[전격시사] “尹 탈당 논란, 왜?” (김준일) 쌍권이 정리했어야 vs (최수영) 尹 책임 묻는 선거

KBS 2025. 5. 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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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시 프로그램명 〈KBS 1라디오 전격시사〉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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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Why] "尹 탈당 논란, 왜?" (김준일) 쌍권이 정리했어야 vs (최수영) 尹 책임 묻는 선거

▷ 정창준 : 한 주간의 정치 이슈 속에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입니다. <정치 why> 오늘도 왜라는 질문 해 보겠습니다. 최수영 정치평론가, 김준일 시사평론가 자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 최수영/김준일 : 안녕하세요.

▷ 정창준 : 공식 선거운동 첫 주가 마무리돼 갑니다. 첫 주 평가 좀 어떻습니까? 최수영 평론가님

▶ 최수영 : 저는 뭐 많은 이번에도 언론이 다뤘지만 각 후보들이 이제 TK, PK를 가장 먼저 이제 찾은 게 저는 눈에 띄는 게 각 선거 전략도 담겨 있는 것이 이제 거기에 함의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일단 첫 번째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TK가 꼭 필요한 게 과반을 넘기 위해서는 그게 이제 첫 고비거든요. 그러니까 과반을 어떻게든 지금 50%를 넘기려고 하면 TK에서 30%를 득표해야 되는데 지난번 대선에서도 자신의 고향인 안동에서조차 29.2밖에 못했거든요. 그러니까 0.73의 이제 포인트가 차이가 났는데 이번에도 이제 이번에는 그걸 넘어서 50% 이상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TK가 필요하고 또 TK의 효과는 한 표를 가져오면 국민의힘의 두 표를 뺏는 효과가 있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TK, PK를 그렇게 돈 다음에 지금 호남으로 간 것 같고요.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가장 이제 절박한 게 사수죠. 여기를 뺏기면 뭐 다른 데서 아무리 또 중원 영토를 넓히는 것도 지금 제한적인 상황인 데다가 여기를 빼앗겨버리면 안 되고 지금 사실 TK 기류도 심상치가 않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TK, PK를 갔다가 지금 바로 서울로 올라왔는데 어제 서울 올라와서 긴급 기자회견을 한다고 해서 제가 조금 기대를 했는데 이재명 후보의 사법 리스크만 이제 그러니까 민주당의 방탄 입법 폭주만을 지적하는 그 얘기를 해서 이제 이걸로 약간 캠페인 전환을 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지만 과연 그게 좀 소구력이 있을지 좀 의문이 되고 이준석 후보는 좀 영리한 전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뭐 굉장히 저비용 마케팅을 하고 있잖아요. 학식 먹으면서 이제 돌고 있는데 부산 같은 데 가서도 이제 뭐 큰 이벤트인 공약보다도 오히려 지역 맞춤형 그러니까 뭐 야구장 샌프란시스코 자이언티 그 야구장 같은 걸 만들어 주겠다고 하면서 약간 뭐랄까 좀 말랑말랑한 그런 연성 이슈들을 이제 이렇게 꺼내들면서 하는 좀 영민한 전략인데 저건 학식 마케팅을 보면서 혹시 이게 우리가. 저는 이제 식구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같이 밥 먹는 사람들을 식구라고 그러잖아요. 2030에 대한 압도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이준석 후보가 그런 마케팅을 통해서 본인이 어쨌든 장점과 잘 할 수 있는 그런 분야만 아주 특정하게 공략하고 있는 영민한 마케팅이 눈에 띈다 이렇게 총평을 하겠습니다.

▷ 정창준 : 김준일 평론가님.

▶ 김준일 : 제가 이번 대선에서 크게 이제 유불리 이런 거는 나중에 얘기하고 눈에 보는 거는 보수 일색이다. 그러니까 모든 후보가 다 내가 보수요. 이제 이번에 7명 나왔는데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를 제외하고는 다 보수예요. 자칭, 타칭 다 보수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이제 국민의힘이 이제 좀 위축되고 쪼그라들어서 이제 당의 입장에서 보면 보수가 위축됐다고 하지만 나라 전체를 봤을 때는 보수의 전성기가 왔구나 지금. 이 생각이 하나가 들고요. 또 하나는 이제 뭐 말씀하셨지만 첫날 이게 제가 대선을 뭐 꽤 오래 20년 넘게 봤는데 첫날, 둘째 날 주요 후보들의 동선이 다 겹치는 거 처음 봤어요. TK, PK 셋째 날까지 해가지고 TK, PK 그러니까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쪽에 다 있었거든요.

▷ 정창준 : 그런 적은 없었어요?

▶ 김준일 : 없었어요.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이 약세 지역을 가요. 첫날 일정의 상징성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일정이 약세 지역을 다 가거든요. 그러면은 이게 정말 재미있는 게 TK가 모두에게 약세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야 당연히 TK 표를 가져와야 되니까 그런 거고 지지층이 흔들리니까 김문수도 가고 이제 보수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기가 인정받기 위해서 이제 이준석도 가고 이게 굉장히 영남에 지금 그러니까 보수가 얼마나 흔들리고 있는지를 지금 보여주고 있다. 정확한 수치는 말씀드리지 않겠지만 윤석열 후보가 받았던 표의 거의 절반 정도밖에 지금 김문수 후보가 받지를 못하고 있다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아예 유보하고 있는 사람, 이재명으로 간 사람, 이준석으로. 그때 근데 윤석열 후보가 0.73으로 이겼어요. 가까스로 이겼잖아요. 그러니까 보수 결집, 중도 확장 이것저것 지금 김문수 후보가 다 안 되는 모습을 지금 보여줬다.

▷ 정창준 : 현안으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의 핫이슈입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조만간 윤 전 대통령을 찾아뵙고 정중히 탈당을 권고 드리겠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선택 어떨까요?

▶ 최수영 : 저는 이제 윤 전 대통령 입장에서 한다 안 한다를 예측하기는 좀 어려운데 저는 탈당이든 출당이든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당위의 문제다 그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5년 단임제 정부에서 성공한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차기 정부를 꾸리는 대선이 벌어질 경우에 나를 밟고 가라고 얘기하는 게 그게 일상화된 사실은 정치 문법입니다. 성공한 대통령도 자신의 공이든 과든 전부 다 밟고 가라. 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인해서 이루어지는 조기 대선입니다. 정치적 보궐 선거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윤 전 대통령이 나는 책임 없어요. 계몽령이었던 내가 맞습니다라고 얘기하면 그게 유권자 소구력이 있겠습니까? 더더군다나 지금 제가 여론 지형을 말씀드리면 탄핵에 대해서 찬반 여론이 분명하게 붙었고 그다음에 광장의 열기도 분명히 양분됐지만 중도는 항상 뜨거웠어요. 중도는 항상 탄핵에 대한 찬성 여론도 높았고 계엄에 대해서 잘못했다는 여론이 높았어요. 그 중도가 어떻게 보겠습니까? 그 책임자가 아직도 뒤에 있는 것처럼 비춰지고 그림자가 계속 미디어에 어른어른거리고 있는데 이 부분은 김문수 후보가 작은 성공을 열심히 해서 탑을 쌓아도 이게 보이는 순간 한 방에 허물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는 제가 조금 더 좀 거칠게 말씀드리면 선거를 할 필요가 없어요. 그게 나오는 순간 민주당은 그게 그 자체가 선거 운동입니다.
▷ 정창준 : 거칠게 말씀하시네요.

▶ 최수영 : 진짜 이거는 절연이 돼야 됩니다. 왜냐하면 책임을 묻는 선거에서 책임자가 계속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는 건 이거는 아무리 이쪽에서 캠페인 전략을 잘 짜고 동선을 잘 짜고 PI를 잘하고 기획을 해도 이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이제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저는 당연히 문제라고 보는 게 자신의 책임을 묻는 선거에서 책임을 인정해 주는 모습 그것이 저는 정치의 본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정치에서 책임을 빼고 나면은 권위와 군림만이 남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이거는 당위의 문제이기 때문에 오늘 김용태 위원장이 2부에 출연하시겠지만 저는 어쨌든 오늘 뭐 찾아뵙고 뭐 얘기한다는데 비대위원장이 알아서 할 문제지만 저는 후보가 이 문제는 더 이상 윤 전 대통령이 결단할 문제 이런 식으로 얘기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 정창준 : 김문수 후보는 왜 대통령이 판단할 문제하고 한 발 빼고 있는 건가요?

▶ 김준일 : 뭐 이제 그동안의 스탠스가 그랬잖아요. 뭐 새롭지 않아요 그러니까. 김문수 후보가 그동안 굉장히 강성 지지층 극우라고 불리우는 이분들하고 호소력이 그분들한테 호소해서 지금 또 후보가 된 것도 있고 꼿꼿문수 그래서 국무위원으로서 내란에 대해서 비상계엄에 대해서 사과 안 하는 모습 그러다가 이제 또 뒤에 사과도 하고 그러니까 이게 두 가지인 것 같아요. 하나는 윤석열 대통령도 그렇게 얘기하고 있지만 강성 지지층이 떨어져 나갈 수도 있다라는 우려 그리고 또 하나는 어쨌든 여기에서 스탠스를 바꾸면 대선도 대선인데 대선 이후에도 오히려 좀 곤궁해질 수 있다. 이를테면은 개도 잃고 구력도 잃고 뭐 그렇게 되는 거 아니냐 뭐 이렇게 좀 보는 것 같아요. 워낙 또 김문수 후보의 캐릭터 자체가 항상 극과 극으로만 가셨던 분이죠. 이 극좌에서 극우로 가셨던 분이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좀 쉽게 얘기하면 끝났다라고 이제 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는데 저는 망했다 그냥. 망했다 뭐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고요. 윤석열 대통령은 제가 계속 예전에도 기억하시겠지만 예전인데 제가 봤던 정치인 중에서 가장 이기적인 분입니다. 탈당을 해가지고 본인한테 이득이 되니까 당을 위해서 나를 밟고 가라 그런 그러니까 박근혜보다 못한 분이다. 저는 이렇게 얘기하고 결국은 이거는 뭐 뒤에 이제 김용태 비대위원장 인터뷰 하신다고 하는데 조만간 찾아가겠다. 조만간이 언젠가요 도대체. 아니 내일모레 지금 TV 토론 지금 일요일 날 18일 날 있습니다. 그러면은 당장 지금 윤석열과의 관계 이게 집중적으로 얘기가 나올 테고 그게 집중적으로 헤드라인이 나올 테고 무슨 뭐 새로운 공약을 얘기하고 무슨 뭐 비전을 얘기하고 이거 아무 의미 없어요. 이거는 원래 권영세, 권성동 두 사람이 두 지도부, 전 지도부가 정리를 했었어야 돼요. 근데 한덕수 지금 올린다고 이 난리통을 쳐 가지고 지금 당이 사분오열되고 지금 자세하게 말씀 못 드리겠지만은 선대위가 완전히 붕괴됐어요 지금. 지금 뭐 문화일보 기사도 나왔지만 박대출 사무총장하고 윤재옥 의원 선대본부장하고 지금 각자 지시 내린다라는 거예요. 선대본부 회의도 안 돼요. 지금 한덕수 옹립했던 그 여파가 아직까지 남아 있는데 여기에 윤석열 이러고 있지 홍준표 시장 바깥에서 계속 이제 저격하고 있지 김상욱 의원 이재명 지지하지. 좋은 기사가 단 한 개도 없습니다. 진짜 눈 씻고 찾아봐도. 이거 선거를 어떻게 치릅니까? 이거 끝났어요 제가 보기에는.

▷ 정창준 : 최수영 평론가님 아까 당위성을 좀 언급해 주셨는데 이 엇박자가 나는 거 그 후보와 비대위원장 이 부분에 좀 역할 분담도 있는 건가요? 어떻게 보십니까?

▶ 최수영 : 그러니까 역할 분담을 한 것 같아요. 그러려고 이제 김용태 비대위원장도 영입이라기보다는 이제 지명을 해서 이제 인준이 됐는데 그러니까 이제 이런 거죠. 그러니까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이 젊은 층의 소구력도 있고 그다음에 이제 비대위원 회의를 주재하는데 굉장히 젊고 스마트한 이미지가 있으니까 이제 굉장히 그게 선거에 도움이 될 거다. 그것도 제가 동의합니다. 그러니까 다 괜찮았어요. 괜찮은데 그분을 앉혀 놓은 게 얼굴마담 흔하게 얘기하는 얼굴 마담은 아니잖아요. 역할을 부여한 것 아닙니까? 더더군다나 이제 뭐 천아용인 출신이니까 나중에 단일화까지 본다. 단일화의 전제 조건은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 상승입니다. 이길 수 있다가 확신이 들 때 이준석 후보도 합류를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길 수 있다라는 전제가 뭡니까? 전제가 이준석 후보가 안 된다고 지금 단일화 안 된다고 가장 격렬하게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가 내란 텐트에 내가 안 가겠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내란의 프레임에 쓰여지는 가장 중요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정리가 안 되고 있는데 김용태 후보가 아니라 김용태 더 누구를 갖다놓는다고 한들 그게 얘기가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역할 분담을 하고 투트랙으로 가져가고자 하는 의도와 전략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그런 역할과 결과를 낼 수 있는 그런 좀 뭐랄까 본인의 지위를 줘야 되잖아요. 그런데 자리만 줘놓고 그런 역할들은 일종의 스피커만 하고 나오는 게 없어요. 그러면은 선거라는 거는 사실은 행위에 따른 행위에 따른 결과를 보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거기 거기에 지금 아무것도 안 되는 이런 상황에서 김문수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계속 이제 희망의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어요. 그렇게 될 것이다 뭐 할 것이다 하고 있고 정작 김문수 후보에게 마이크를 돌리면 그럼 비대위원장이 잘 알아서 할 것이고 나는 거기에 따르겠다 이게 나와야 되는데 그건 안 됩니다라고 얘기하면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뭘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의도와 그게 그렇게 지명했던 그런 전략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성과를 내려면 과정이 맞춰져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자꾸 이제 어제부터 톤이 높아집니다.

▷ 정창준 : 우리 김준일 평론가님 취재를 좀 많이 하시니까 이것 좀 여쭤볼게요. 김 후보가 윤 전 대통령하고 통화를 해서 탈당을 만류했다. 이 언론 보도는 물론 이제 김재원 비서실장은 부인했어요. 어떻게 보세요?

▶ 김준일 : 그러니까 이게 기류가 여러 개 기사들이 하도 막 여러 개가 나오니까 좀 헷갈릴 수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또 이제 얘기가 나왔던 게 윤석열 대통령이 김문수 후보가 이제 계엄에 대해서 사과한 것에 대해서 또 격노하셔서 뭐 습관이 격노시라서 놀랍진 않은데 또 막 쏘아붙였다라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 그늘에서 아직 못 벗어났다. 윤석열이라는 지금 탄핵된 대통령의 그늘에서 당 전체가 대선 후보까지 못 벗어났다라고 저는 보고 있고 제가 이제 뭐 윤석열 대통령에 가까운 분들 이런 분들 얘기를 좀 들어보니까 어쨌든 측근들 중에서도 탈당해야 된다라는 파와 탈당하면 안 된다는 파가 갈렸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탈당을 해야 된다라는 파는 어쨌든 우리 최수영 평론가가 말씀하셨지만은 모멘텀을 지금 만들어야 된다. 뭔가 지금 이대로 가면 너무 무난해진다. 그리고 끝까지 탈당을 안 할 경우에는 대선 패배의 책임은 이 대선이 시작되게 된 것도 조기 대선이 시작된 것도 윤석열 대통령 때문인데 결국은 탈당 안 해서 당신 때문에 진 거 아니냐 이런 책임론에서 최소한은 벗어나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윤석열 측근 충정파와 또 탈당하면은 그러면 남는 게 뭐냐 우리한테. 어차피 버려질 것이다 뭐 이런 의견이 갈린다라는 거예요. 근데 제일 중요한 건 윤석열 대통령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이제 MBN 보도 보면은 내가 탈당하면은 이길 수 있다라는 데이터를 가져와 봐라. 내가 탈당하면 지지자들도 빠져나간다 이런 얘기를 했다라고 좀 전언으로 나오잖아요. 그럼 뭐 이거를 데이터를 꼭 얘기해 봐야 알겠습니까? 제가 뭐 데이터를 굳이 원하시니까 제가 아주 빨리 얘기할게요. 엠브레인 퍼블릭, 케이스탯 리서치, 코리아 리서치, 한국 리서치가 공동으로 조사하는 지난 이번 주 월요일부터 14일 수요일까지 12일까지 성인 1천 명 대상으로 이제 전화면접 조사 한 건데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에 이제 SNS 이제 했잖아요. 윤석열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의힘 지지층 결집을 요구한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는 게 53, 긍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는 게 13이에요. 40% 포인트입니다. 중도에서는 부정적 영향이 60, 긍정적 영향 7입니다. 뭐 별다른 영향이 없을 거다 29지만은 그냥 압도적인 모든 데이터가 윤석열 나가, 윤석열 도움 안 돼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뭐 이거를 데이터를 가져와라 지금 참 웃기는 얘기입니다 진짜.

▷ 정창준 : 이렇게 만약에 지도부가 나서서 자진 탈당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게 강제 출당이나 뭐가 다른가요?

▶ 최수영 : 그러니까 저는 탈당이라는 말은 자신이 주체가 되어서 정리한다는 의미입니다. 능동체입니다. 그런데 지금 얘기는 뭐 탈당 권유, 출당 그러니까 일종의 피동형으로 지금 가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감흥이 있겠습니까? 감동이 있겠습니까? 정말 진정성이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거는 탈당 그냥 내가 당적 하나 빼겠다고 하는 게 아니라 거기에 따른 메시지가 있어야 됩니다. 내가 이렇게 당을 떠나는 이유는 부담을 주기 싫어서 간다. 그다음에 어쨌든 나의 책임으로 치러지는 조기 대선인 만큼 후보의 당선과 지지층의 여러 가지 그걸 바라면서 그래서 나를 좀 잊어주고 그다음에 나는 여기에서 좀 그 국민들에게 사과를 드리면서 이제 2선으로 물러나겠다 그렇게 해야 이게 이제 서사가 완결되는 겁니다. 아니 그러니까 이게 지금 출당 그러니까 오늘 이제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 당을 나가십시오 하고 이른바 탈당 권유를 하겠다는 건데 권유를 받아들여서 나간다. 권위주의적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선거라는 거는 유권자의 마음을 사는 행위입니다. 어찌 보면 철저하게 정치는 희망을 파는 비즈니스입니다. 그런데 이 비즈니스 영역에서 뭔가 마지못해 떠밀려 나가는 듯한 그런 인상이 도움이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이거는 정치는 책임의 영역입니다. 우리가 책임 정치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정치에서 책임을 빼고 나면 군림만이 남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거기에서 그것만 보여주겠다고 하는 지금 이 캠페인이 사실상 이제 2주밖에 안 남았는데 TV 토론 지금 말씀하셨는데 18일 날 제가 한번 예측을 해볼까요? 1 대 3의 구도에서 김문수 후보를 제외한 세 후보는 분명히 내란 책임, 내란 세력 척결 네 글자, 여섯 글자 꺼내들 겁니다. 김문수 후보 방어할 겁니다. 31번의 줄탄핵이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뭐 여기 저항했고 민주당이 헌법적 제도적 자제를 하지 않았고 얘기할 겁니다. 먹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이거는 불을 보듯 뻔한 그야말로 명약관화한 일인데 왜 저는 이 불이 나고 있는데 왜 섶을 쥐고 뛰어들어가는 지금 이 과정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 말씀을 제가 답답해서 드리는 겁니다.

▷ 정창준 : 이 정도로 잡음이 있어서 만약에 탈당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게 표심에 영향이 있을까요?

▶ 김준일 : 그러니까 이게 뭐 바로 이게 표라는 게 그렇게 막 쉽게 움직이지는 않잖아요. 근데 최소한의 전제조건이에요. 그러니까 호소를 할 수 있게. 아주 지금 사전 투표까지는 2주도 안 남았어요. 다다음 주 목요일이니까 지금 2주도 안 남았습니다. 근데 그 와중에 그 실낱 같은 희망이라고 하려면 최소한 움직이게 하려면 이게 전제조건이에요. 그러니까 여기 그런 거죠.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한동훈 전 비대위원 전 대표도 안 들어오는 이유가 윤석열 출당 조치 그리고 탄핵 찬성에 대한 사과 뭐 이런 거 전제 조건이잖아요. 그러면은 지금 왜 안 들어오냐고 비난만 할 게 아니라 그걸 해줘야지 그 이후에도 안 들어오면 이제 비난을 할 수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서로 각자 지금 각자 도생이에요. 보십시오. 홍준표 후보 지금 계속 비난하고 있고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인성 어쩌고저쩌고 얘기하고 있고 윤석열 대통령 탈당 안 하고 뭐 김건희 씨는 내가 대선 조사 받으면 검찰 수사 받으면 대선에 영향을 준다. 과대망상 얘기하고 있고 한덕수 전 총리도 지금 선거 안 돕고 있고 이게 석동현 뭐 저기 윤석열 40년지기 친구 또 선대위 들어와서 또 아직도 지금 이게 윤석열 뭐 캠프냐 이런 얘기 나오고 있고 뭐 정호용 뭐 예전에 12.12 사태 주역 이분도 고문 임명했다가 5시간 만에 하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좋은 뉴스가 단 한 개도 없다. 그러면 이거를 하려면 최소한 이런 거라도 윤석열 출당이라도 해야지 사람들이 눈길이라도 한번 줄 거 아닙니까? 제가 무슨 최수영 평론가하고 저하고 오늘 의견이 너무 일치해서 그런데 진짜 제가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자멸의 길로 가나. 아까 전에 말씀드렸던 그 엠브레인 퍼블릭 지지율이 어떻게 나왔냐면 이재명 49 그리고 김문수 27 나왔어요. 이 격차가 22%포인트거든요. 제가 계속 이번 대선이 2007년하고 비슷하다고 그랬는데 그때 1, 2위 후보의 격차가 22%포인트였습니다. 대선 끝났다 제가 보기에는.

▶ 최수영 : 그러니까 제가 저는.

▷ 정창준 : 조금 전에 김준일 시사평론가가 말씀해 주신 여론조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면 됩니다.

▶ 최수영 : 저도 나름대로 이제 선거 캠페인 전문가입니다. 왜냐하면 저도 대선을 제가 직접 참여해서 후보들 측근에서 제가 두세 번을 경험한 게 있고 저도 이제 그런 분야의 전문성을 갖고 있는데 제가 왜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가 저는 시급하냐고 얘기하면 지금 국민의힘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사실은 지금 선거를 치르고 있잖아요. 그리고 후발 주자 아닙니까? 뭐 여론조사 언급할 것도 없이 이재명 후보의 대세론에 추격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럼 추격자가 해야 할 일은 그겁니다. 불리한 구도를 바꿔야 합니다. 불리한 구도를 바꿔서 국면 전환을 시켜서 이 판 자체를 스윙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대로 가면 아까 김준일 평론가 정확한 표현을 하셨는데 무난한 패배를 당합니다. 눈에 보입니다. 그걸 전환할 수 있는 가장 큰 건 뭐냐 하면은 이 국면을 전환할 수 있는 상징적인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필요 충분 조건인 겁니다. 이거는 이걸 하지 않으면 지금 김문수 후보가 내일 그러니까 대선이라는 게 미래형 투표, 비전형 투표라고 얘기를 하는데 아무리 김문수 후보의 강점과 장점을 가진 걸 얘기하고 이재명 후보에게 비교할 수 있는 청렴함, 도덕성, 윤리성 그다음에 갖고 있던 어떤 정치적 커리어에 대한 서사 이런 게 안 먹힙니다. 이걸 전환시켜 놓으면은 그다음에 그게 눈에 들어옵니다. 그림자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그림자가 선거에 계속 어른거리는 순간 김문수 후보가 어떤 얘기를 해도 안 먹혀요. 이거는 블랙홀입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너무 간단합니다. 그렇게 되면은 하루 이틀 이게 확 이제 그렇게 되면 이제 국면 전환이 되면서 김문수 후보가 다음 주부터 무슨 얘기를 해도 좀 약간 스펀지, 마른 스펀지에 물 젖어들듯이 좀 스며들 수 있는데 그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는 캠페인에서는 기본 사항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안 되는 이유가 제가 너무 답답한 일이죠.

▷ 정창준 : 빅텐트 뭐 단일화 얘기하고 있지만 사실 지금 김준일 평론가가 얘기한 것처럼 단일대오 형성이 지금 안 되고 있어요. 홍준표 전 시장도 그렇고 한덕수 전 총리, 한동훈 전 대표 선대위에 지금 참여도 안 하고 있습니다. 이 단일대오 저기 김용태 비대위원장 이뤄낼 수 있을까요?

▶ 최수영 : 그 전제 조건이 바로 또 윤석열 대통령이 당을 떠나는 거예요. 그게 되면요. 자연스럽게 단일대오가 이루어집니다. 왜냐하면 책임론에서부터 벗어나기 때문에 단일대오가 되는데 지금 뭐냐 하면은 윤 전 대통령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면서 거기에서 한덕수 총리에 대한 후보 추대론 이게 지금 계속 그 후과가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말씀드린 대로 당에서 뭔가 캠페인의 엇박자 그다음에 내부 선대위의 어떤 불협화음 이 모든 것들의 원인이 거기에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참 정말 엄청난 무게를 짊어진 거예요. 초선 의원으로 참 굉장히 앞으로 당의 중요한 자산이 될 그런 청년 정치인인데 정말 너무 많은 어깨에 짐을 지었어요. 선배들이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정치 선배들이 보여주는 건 뭡니까? 비대위원장을 시켜놓고 참신함을 가지고 무기로 삼겠다고 쓰면 그 참신함이 발휘될 수 있는 역량과 공간을 열어줘야죠. 그런데 한번 시험대에 들게 해서 한번 알아서 해보시오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저는 최소한 4선, 5선 된 분들이 선거를 모르겠습니까? 저는 다. 저는 그분들의 마음속에 아마 선거에 대한 전망들이 다 있고 경험치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도 못하는 이유는 뭘까 저는 그게 이해가 안 된다는 얘기예요.

▶ 김준일 : 이게 지금 얼마나 심각하냐면 오늘자 중앙일보 기사 굉장히 눈에 띄었는데 제목이 김문수 TK 유세 안 보이는 요원들 만찬에도 한 명만 왔다 이 내용이거든요. 지금 국민의힘이 얼마나 사분오열됐는지 일단은 107명 1명 탈당해서 107명의 의원 중에서 10명은 아예 선거 관련해서 한 건의 게시물도 SNS에 올리지 않았다라는 거예요. 대선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나머지도 그냥 어떻게 해서 면피하려고 올리는 거고 대구 경북 TK에 이제 발족식 했는데 의원들 상당수가 아예 참석 안 하고 개인 일정으로. 저는 충격 받았던 게 유세 중에서 이제 김문수 후보가 지역 의원들 모아서 식사를 했는데 다 안 오고 한 명하고 먹었다라는 거예요. 1 대 1로. 이게 대선 후보가 지금 혼밥하는 게 뭐 혼밥은 아니지만 사실상 혼밥하는 게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이게 그러니까 사실은 이게 지금 한덕수 추대하면서 또 거기에서 찬성해서 한덕수 지지했던 사람과 또 이게 또 갈려 있는 거예요 지금. 이거는 진짜 권영세, 권성동 두 사람이 책임 제가 계속 비판하고 있는데 당을 완전히 가뜩이나 윤석열 때문에도 지금 이렇게 힘든데 이 한덕수 가지고도 지금 이렇게 아직도 해가고 있고 이게 이길 것 같으면 뭐라도 반전이 있으면 어떻게든 또 나와요 이분들은. 기회주의적인 분들이라서 또 나옵니다. 그런데 지금 다 그냥 무난해질 것 같아요. 그러면 아예 발도 안 담그는 게 내 앞으로 처신에 낫겠다라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지금 이런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 정창준 : 최수영 평론가님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는 이제 뭐 접어야 되는 상황인가요?

▶ 최수영 : 저는 뭐 그래도 아직은 희망은 있다. 왜냐하면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 제가 이제 조금 그쪽으로 좀 제가 그 빙의해 보면 조금 답답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렇게 지금 사분오열 되는 국민의힘이 보수 진영이 있는데 본인이 좀 일종의 거기서 빠지는 지지층을 흡수하는 일종의 방파제 역할을 해서 지금쯤은 여러 가지 여론조사 데이터를 보면 두 자릿수를 넘나드는 숫자들이 좀 나와줘야 돼요. 그런데 지금 안 나오고 있어요. 제가 아까 영민한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저비용 저비용 마케팅이에요. 그러니까 뭐 그건 이해합니다. 또 단기필마 약간 형의 그런 리더십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이게 이준석 후보가 계속 거기에 이제 좀 한 자릿수에 갇혀 있으면 단일화에 대한 그런 가능성이 계속 생기는 거죠. 그런데 중요한 거는 이길 수 있다라는 느낌이 되고 국면 전환이 된다는 느낌을 줘야 이준석 후보도 들어올 수 있는 명분이 되는데 이제 그게 안 되니까 저는 그래서 그나마 만일 18일 토론회를 앞두고 윤 전 대통령 전격 탈당이라는 뉴스가 나오면 그건 이제 좀 약간 국면 전환도 되고 단일화 기조가 남아 있는데 제가 보기에 다음 주 초반까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어떤 그런 거취 당 정리가 안 되면 저는 3자 구도로 이번 대선은 예상하는 게 맞고 3자 구도 득표율을 저희가 전망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정창준 : 김준일 평론가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윤석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등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판결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만장일치를 계속하는 건 김정은이나 시진핑 같은 공산국가에서 그런 일이 많다. 다양한 견해가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한 헌재는 매우 위험하다. 이 발언은 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 김준일 : 아니 그 이전에 헌재가 다양한 의견을 보여줬잖아요. 그러니까 여러 의견들이 있었잖아요. 한덕수 총리에 대해서도 탄핵에 대해서 그러면은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나 뭐 여러 그동안 탄핵 민주당이 탄핵했다가 헌재에서 가서 살아돌아온 분들은 만장일치로 기각한 것도 꽤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러니까 이게 도움이 되나요 이게 지금. 그러니까 정말.

▷ 정창준 : 최수영 평론가님 악재죠.

▶ 최수영 : 그러니까요. 아니 제가 어제 어저께 긴급 기자회견이라고 그래서 제가 귀가 쫑긋해요. 사실 저희가 제가 어떤 타 방송사에 그때 출연 중이었는데 그래서 정말 귀를 쫑긋하고 봤습니다. 이제 오늘이 변곡점이 되겠구나. 그런데 이제 이재명 후보에 대한 그 방탄 사범 저는 그 지적은 타당하다고 봐요. 그리고 선거 전략 측면에서도 지지층 결집과 중도 호소에도 약간 프레임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런데 그 끝 말미에 헌재에 대한 얘기를 하는 순간 앞에 게 묻혀버려요. 그러니까 저는 이것도 안 좋은 게 그걸 하기 위해서는 단 하나를 임팩트 있게 딱 그다음에 사법부 흔들기를 얘기하면서 끝말에 헌법재판소를 얘기를 하니까 이게 말하자면 메시지에 혼돈이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선거 전략적으로도 이 얘기를 하려면 다른 데 가서 다른 다른 상황에서 해줘야 하는데 혼재돼서 얘기해 버리니까 앞에 얘기가 뒤 얘기를 먹어버려요. 이게 참 안타깝습니다.

▷ 정창준 : 시간이 좀 짧은데 이 얘기도 여쭤보겠습니다. 공직선거법 개정안 법사위 의결 이 부분 김준일 평론가님 어떻게 보십니까?

▶ 김준일 : 이거는 이제 대법원이 판결을 한 것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반반의 어떤 분위기이긴 한데 중도층에서는 부정적으로 좀 더 보는 게 많거든요. 그러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는 크게 이렇게 해도 크게 표를 잃지 않는다라고 판단한 것 같고요. 어쨌든 사법개혁이 필요하다 좀 사전 정지작업 것 같습니다.

▶ 최수영 : 저는 그런데 이거는 좀 약간 이번 선거에 이슈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민주당이 좀 더 당당하기 위해서는 차라리 이걸 공약으로 내걸어라. 이런 식으로 간보기. 후보 빠지고 뒤에서 협박하듯이 하지 말고 차라리 냉정하게 이걸 공약으로 걸어서 국민들한테 선택받아서 추진하든지 이렇게 해야지 마치 지금 후보는 다른 얘기하고 당은 사법부를 겁박하고 하는 이렇게 이중성을 보이면서 실제로 이제 말하자면 간을 보는 지금 이런 정치를 하고 있는데 민주당이 저는 좀 당당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헌법 체계와 사법 체계를 완전히 뒤흔드는 이런 법들은 여야 합의로 하는 게 맞지 어떻게 1당이 자당의 대선 후보를 위해서 이렇게 그 위인설법을 합니까? 이 부분은 상당히 부담이 될 거라고 봅니다.

▷ 정창준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최수영 정치평론가, 김준일 시사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최수영/김준일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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