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모은 재산, 장학금으로 기탁한 의정부 시민 심정숙 씨의 따뜻한 나눔

이도환 기자 2025. 5. 16.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정부시의 심정숙(89세) 씨가 지난 15일, 의정부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의정부시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의정부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의정부시민장학회 김진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 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심정숙 어르신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기탁금이 투명하게 의미 있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 의정부시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의정부시의 심정숙(89세) 씨가 지난 15일, 의정부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의정부시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심정숙 씨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평생 모은 재산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의정부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의정부시민장학회 김진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 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심 씨는 향후 장학금을 추가로 기탁할 뜻도 밝혔다.

김동근 시장은 “심정숙 어르신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기탁금이 투명하게 의미 있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근 시장(사진 왼쪽) 의정부시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한 심정숙 씨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의정부시

[이도환 기자(doparty@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