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BBC “레알, 후이센 바이아웃 930억원 지불”

[뉴스엔 김재민 기자]
후이센이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
영국 'BBC'는 5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딘 후이센의 5,000만 파운드(한화 약 930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후이센은 레알 마드리드와 개인 조건을 합의하는 데 근접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의 여러 오퍼를 거절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한다면 후이센은 곧바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다.
후이센은 이번 시즌 본머스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주목 받기 시작한 20세 유망주다. 시즌 개막 당시만 해도 백업으로 대기하고 있었지만 마르코스 세네시의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메우면서 곧바로 주전으로 안착했다. 후이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주전으로 첫 시즌을 보냈지만 이미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도 데뷔했다. 후이센은 네덜란드 태생이지만 유년 시절부터 스페인으로 이주해 스페인 생활이 익숙하다. 국가대표팀도 네덜란드가 아닌 스페인을 택한 이유다.
30대 베테랑 안토니오 뤼디거, 알폰소 데이비스와 장기 부상을 여러 차례 당한 에데르 밀리탕을 보유한 레알 마드리드는 센터백 세대 교체를 원했다. 유스 출신 라울 아센시오가 1군에서 자리잡은 데 이어 후이센까지 영입하면서 그 과제를 완수하게 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6월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 이전에 계약을 마무리하고자 한다.(자료사진=딘 후이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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