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코리아, 천연발효 액상 이온미네랄 ‘이맥스’ 10톤 중국 연태 수출

글로벌 바이오 전문기업 비비코리아(대표이사 이상락)는 16일 자사 대표 제품인 천연발효 액상 이온미네랄제 ‘이맥스(E-MAX)’를 중국 산둥성 연태 지역에 10톤 규모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맥스는 천연광물 유래 미네랄을 발효 및 이온화 처리한 수용성 미네랄 제품으로, 돈사 악취 감소, 면역력 증진, 폐사율 저하, 출하일령 단축 등 양돈 농가의 생산성과 사육 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기능성 솔루션 제품이다. 특히 고온다습하고 고밀도 사육이 일반적인 중국 축산 환경에서도 효과적인 냄새 저감 및 건강관리 효능으로 현지 농가들로부터 높은 재구매율과 만족도를 얻고 있다.
비비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연태 지역 수출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중국 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급 확대의 일환”이라며, “이미 입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현지 유통망과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중국 내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비코리아는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청도 세계박람회장(青岛世界博览城, Qingdao World Expo City)에서 열리는 ‘2025 중국축산박람회(China Animal Husbandry Association , CAHE 2025)’에 참가한다. N3홀 내 3N10-B 부스에서 대표 제품 ‘이맥스’를 집중 전시하며, 현장에서는 제품 상담, 유통 협력 미팅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신규 바이어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CAHE는 매년 수만 명의 축산 관계자와 글로벌 바이어가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축산 전문 전시회로, 비비코리아는 이번 박람회에서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중국 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코마케팅 광고대행업, 역대 최고 1분기 매출 달성
- '남매분쟁' 콜마홀딩스 "혈연보다 중요한 건 주주 목소리"
- 과거와 현재의 소호 넘나드는 맥퀸 2025 가을 겨울 프리 컬렉션 공개
- “법조인 되려다 빚쟁이 될라” 로스쿨생 학자금 장기 연체 8년 새 3배↑
- [속보]홍준표 "국힘 하와이 오지 말라"...선대위 합류 거부
- "국산 생리대가 100원?"...李 대통령 지적에 다이소 '가격 파괴'
- "AI·로봇 거점 만든다" 현대차 9조 통큰 투자에 주가 '풀액셀'
- "사람 대신 AI 쓴다"...직원 절반 해고 '충격'
- "주식으로 돈 벌 기회"...증권 계좌 수 '사상 최고'
- "이 정도로 잘 팔릴 줄이야"...한국서 부는 '중국 전기차' 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