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워터밤 공연 중 비키니 끈 풀린 대참사 "의상 안에 테이프 붙여놔" (원더케이)

김태형 기자 2025. 5. 16.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워터밤에서 있었던 아찔한 기억을 떠올렸다.

15일 유튜브 '원더케이 오리지널'에는 '워터밤에서 비키니 끈 풀려 강제은퇴할 뻔 했던 비비'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비비는 지난 2022년 워터밤 공연 당시 비키니 끈이 풀려 노출사고를 당할 뻔한 것을 떠올렸다.

비비는 "사실 기억이 잘 안 난다. 지금 묶어주시는 분이 매니저 오빠인데, 매니저 오빠 올라온 것도 기억이 안 난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유튜브 원더케이 오리지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워터밤에서 있었던 아찔한 기억을 떠올렸다.

15일 유튜브 '원더케이 오리지널'에는 '워터밤에서 비키니 끈 풀려 강제은퇴할 뻔 했던 비비'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비비는 지난 2022년 워터밤 공연 당시 비키니 끈이 풀려 노출사고를 당할 뻔한 것을 떠올렸다. 그는 한 누리꾼이 "무대 센스 멘탈 갑이네요. 충분히 당황할 만한 상황이었는데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능력"이라고 적은 댓글을 보고 "충분히 당황했다"며 웃었다.

비비는 "사실 기억이 잘 안 난다. 지금 묶어주시는 분이 매니저 오빠인데, 매니저 오빠 올라온 것도 기억이 안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뒤에 포커페이스 유지하는 데 온 에너지를 다 썼던 것 같다. 이렇게 하고 나서 웃지 않나. 그런데 머리에서 진짜 '어떡하지 어떡하지? 죄송하다고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이면 부끄러운 건가' 싶었다. 너무 경황이 없었다. 다행히 들어가기 전에 위험할 수 있어서 의상 안에 테이프를 붙여놔서 은퇴는 피할 수 있었다"고 떠올렸다.

한편 비비는 지난 14일 정규 2집 앨범 'EVE:ROMANCE'를 발매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