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한겨울 맞춤 서비스 끝…‘식물 호텔’ 퇴실
KBS 2025. 5. 16. 09:56
[앵커]
독일에는 겨울철 유난히 관리하기 까다로운 식물들을 보살펴 주는 '식물 호텔'이 있는데요,
이곳에 머물던 식물들이 하나둘,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리포트]
베를린의 한 식물 호텔.
관리사가 이른바 '퇴실'을 앞둔 식물들을 마지막으로 꼼꼼히 점검 중입니다.
올리브와 귤, 레몬, 월계수처럼 추위와 서리에 약한 식물들은 겨울철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식물 호텔에서 온도와 습도, 빛을 세심하게 관리받고 겨울을 보냈습니다.
["지난 10월에 맡겼는데, 그동안 제 나무를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몰라요."]
추운 겨울을 무사히 보냈으니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마르틴 : "지금은 괜찮지만, 첫해 겨울에는 여기에서 잘 자라는지 불안했어요. 그런데 건강하게 잘 자란 걸 보니 너무 기쁩니다."]
보통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맡겼다가, 5월부터 주인들이 찾아가는데요.
새가 둥지를 튼 식물은 체크아웃을 미루고 좀 더 오래 호텔 신세를 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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