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서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나보배 2025. 5. 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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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대상인 위니아 냉장고에서 불이 나 주방 가재도구 등을 태워 수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16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께 무주군 안성면의 한 주택 주방에 있던 위니아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타 56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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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난 김치냉장고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리콜 대상인 위니아 냉장고에서 불이 나 주방 가재도구 등을 태워 수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16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께 무주군 안성면의 한 주택 주방에 있던 위니아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타 56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해당 냉장고는 2002년식 위니아 김치냉장고로 확인됐다.

위니아에이드는 장기간 사용한 가전제품은 부품 노후화 및 먼지, 습기로 인한 화재 등 위험성이 큰 만큼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모델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오래된 김치냉장고의 경우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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