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른 코스피, 2630선 강보합 출발…코스닥은 하락[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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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숨 고르기 장세였던 코스피가 16일 소폭 올라 2630선 상승 출발했다.
16일 오전 9시 23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28p(0.43%) 상승한 2632.64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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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전날 숨 고르기 장세였던 코스피가 16일 소폭 올라 2630선 상승 출발했다.
16일 오전 9시 23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28p(0.43%) 상승한 2632.64를 가리키고 있다.
기관은 118억 원, 외국인은 407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473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HD현대중공업(329180) 2.76%, SK하이닉스(000660) 2.2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1.58%, 기아(000270) 0.66%, 현대차(005380) 0.3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3% 등은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3.09%, 삼성전자우(005935) -0.53%, 삼성전자(005930) -0.35% 등은 하락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합의 이후 잠시 숨 고르기 국면을 맞이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15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65%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0.41% 올랐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기술주 하락에 따라 0.18% 내렸다.
4월 미국 소매판매는 0.1% 증가에 그쳤으며, 이는 전달의 1.7% 증가를 크게 하회했다.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달 대비 0.5% 하락하여 5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김석환 미래에셋 증권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 심리와 물가에 아직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음을 시사했다"며 "증시는 지표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 의장은 지속적인 공급 충격 시대가 도래할 가능성을 시사하며 장기금리 상승을 경고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4.78p(0.65%) 하락한 728.45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498억 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122억 원, 외국인은 372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펩트론(087010) 0.37%, 리가켐바이오(41080) 0.29% 등은 상승했다.
클래시스(214150) -5.08%,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1.33%, 알테오젠(96170) -1.21%, 에코프로(086520) -1.2%, 에코프로비엠(247540) -1.13%, HLB(028300) -0.88%, 휴젤(45020) -0.29%, 파마리서치(214450) -0.12% 등은 하락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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