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7월 결혼' 앞두고 물먹었다...'멘붕' 호소(독박투어3)

이윤비 기자 2025. 5. 16. 09: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17일 오후 8시 20분 방송

(MHN 이윤비 기자) '독박투어3'에서 개그맨 김준호가 내리치는 물따귀에 멘붕을 호소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3' 38회에서는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 뉴질랜드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울창한 숲과 계곡을 가르는 최고난도의 급류 래프팅에 도전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카이투나강'에서 래프팅을 하기로 한다. 특히 이곳의 래프팅은 '로토루아'에서 꼭 해야 할 액티비티 중 하나로 손꼽히며, 5등급 래프팅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난이도 최상'이라 '독박즈'를 긴장케 한다. 

이들은 다 함께 "파이팅!"을 외친 후, 차례로 보트에 탑승한다. 그런데 예상보다 빠른 물살에 놀라서 겁을 먹는다. 여기에 강력한 급류와 거친 물살로 유명한 '투테아 폭포'를 마주하자 몸이 얼어붙는다.

직후, 이들은 사정없이 내리치는 물따귀에 멘붕 상황이 되고, 결국 김준호는 "물이 뇌까지 들어간 것 같다" "물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르다"고 '낙하 후유증'을 호소한다. 

반면 유세윤은 '건치 미소'를 폭발시키며 역대급 스릴을 만끽하고, 홍인규 역시 아름다운 래프팅 코스에 반해 "마치 '아바타'를 보는 느낌이야"라며 만족스러워한다.

우여곡절 끝 래프팅을 마친 '독박즈'는 약 50만 원 상당의 액티비티 비용을 걸고 독박 게임에 돌입한다. 이때 홍인규는 "이건 비싼 거니까, 양심상 짜지 말자!"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러다 홍인규는 캠퍼밴 내에 있는 화장실을 사용하려 하는데, '화장실 보안관' 김준호는 '해우소 이용 기록표'를 작성하라고 외친다. 그러자 홍인규가 "난 현재 '무독'이라 괜찮다"며 웃는데, '최다 독박자' 벌칙인 '캠퍼밴 오물통 치우기'에 걸릴까 봐 예민해진 김준호는 "만약 내가 '최다 독박자'가 되어서 오물통 치우게 된다면 너한테 다 뿌릴 것!"이라고 엄중 경고한다. 

이는 앞서 홍인규가 '최다 독박자' 벌칙에 걸려 '오징어 먹물 샤워'를 했을 때, 자신에게 '오징어 먹물'을 뿌렸던 것에 대한 보복성 발언이기도 하다. 김준호의 복수 예고에 홍인규는 잔뜩 겁을 먹는데, 과연 이번 뉴질랜드에서의 '최다 독박자'가 누구일지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독박투어3'은 오는 17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유튜브 '준호 지민', 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