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시비 중 경찰 뺨 때린 40대 광주女…공무집행방해 입건

박기웅 기자 2025. 5. 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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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택시 요금 시비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뺨을 때리고 수차례 밀친 40대 여성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20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입구에서 출동한 경찰관의 뺨을 때리고 수차례 밀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운행 요금 문제로 택시 기사와 시비가 붙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과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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