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서 금5·은3…이혁준 학생 종합 1위
조승한 2025. 5. 16. 09:22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yonhap/20250516092241590zoxe.jpg)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아시아 물리 분야 영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아시아 물리올림피아드'에 출전한 한국 대표단 학생들이 모두 입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다란에서 열린 제25회 아시아 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 대표단 8명이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31개국 250명이 참가했다.
한국 대표단은 이연호(서울과학고2), 이혁준, 장근영, 한지형(이상 서울과학고3), 최정민(경기과학고3) 학생이 금메달을, 이권헌, 이신혁(서울과학고2), 채우현(경기과학고3) 학생이 은메달을 받았다.
특히 금메달을 받은 이혁준 학생은 실험 시험에서 높은 성적을 받아 대회 참가자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대회는 이론 3문제, 실험 1문제로 진행됐으며 이론 시험에는 ▲ 지구 자전축의 세차 운동 ▲ 스핀 파동과 상전이 ▲ 대기 현상의 열역학 문제가, 실험에서는 인덕션 조리기의 원리 문제가 출제됐다.
한편 다음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는 내년 5월 17~25일 부산에서 열린다.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yonhap/20250516092241751haqh.jpg)
shj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천서 쓰레기봉투에 든 현금 2천500만원 발견 | 연합뉴스
- 커피 한잔 달라던 구청직원…알고보니 독거노인 겨냥 절도범 | 연합뉴스
- [이란 국경에서] 히잡벗은 이란 여대생 탈출기…"나흘간 한숨도 못잤다" | 연합뉴스
- 경북 상주서 남편이 아내 흉기로 살해…아내 지인도 찔러 | 연합뉴스
- [여성의날] "'이모님'도 '아줌마'도 아닙니다…저는 '건설노동자'입니다" | 연합뉴스
- 손흥민 떠난 토트넘의 추락…강등권과 승점차 '단 1점' | 연합뉴스
- 모텔로 30명 유인해 4억여원 뜯은 여성 2인조, 항소심서 감형 | 연합뉴스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 연합뉴스
- 여성들에 재력 뽐내려…60억대 위조수표 만든 3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불법전단지 함부로 뿌렸다간 큰일…강남역 대량살포 총책 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