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5년 이상 된 금촌2공영주차장 정비 착수

파주=김준구 기자
경기 파주시는 금촌2공영주차장(로데오거리 철골주차장)의 노후시설 개선과 이용환경 향상을 위해 총 19억 원 규모의 대규모 정비사업에 착수했다고 16일 전했다.
금촌2공영주차장 정비사업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상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9억 원으로, 이 중 10억 원은 2024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9억 원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마련했다.
파주시는 정비공사를 위해 오는 6월부터 해당 주차장을 임시 폐쇄하고, 약 3달간의 공사를 거쳐 9월 중 준공 및 재개방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동안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공영주차장 3개소를 대체주차장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공사내용은 시설물 개선 및 주차관제시스템 교체이며, 이번 정비를 통해 철골구조물의 유지관리를 강화하고,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기존에 협소했던 주차면은 확장형 주차면으로 재정비해, 차량 간 협소한 공간을 넓히고 이용자 편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은 단순한 보수가 아닌,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는 것”이라며 “공사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계획된 일정 내에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금촌2공영주차장 정비를 계기로 지역 내 노후된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도 매년 단계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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