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알래스카 사업' 기대감에 LNG 관련주 동반강세…넥스틸 5%↑[특징주]
신하연 2025. 5. 16. 09:14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관련주들이 장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1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넥스틸(092790)은 전거래일 대비 5.37% 오른 1만 3350원에 거래 중이다.
LNG 고압연소식기화기(SCV)·재액화기 및 수소저장합금을 생산·공급하는 원일티엔아이(136150)도 5%대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하이스틸(071090)(3.80%), 동양철관(008970)(3.75%), 율촌(146060)(3.30%), 유에스티(263770)(2.93%), SK오션플랜트(100090)(2.51%)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측이 오는 6월3일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알래스카 지속가능 에너지’ 콘퍼런스에 한국 통상 당국자를 초청했다는 보도에 관련 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일본에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공동 개발을 제안한 바 있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6월2일 알래스카에서 미국 측이 한국과 일본 관계자들을 초청한 뒤 투자의향서에 서명토록 압박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대만은 이미 지난 3월 국영 석유기업이 알래스카가스라인개발공사(AGDC)와 LNG 구매·투자의향서(LOI)에 서명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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