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줄고도 영업이익↑…모두투어 '고급화 전략'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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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55억 7846만 원으로 전년 대비 17.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8억 9705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증가했다.
올해 1분기는 작년 말부터 이어진 정치적 리스크와 항공기 사고 등의 다양한 외부 변수로 인해 여행 심리와 수요가 다소 위축되며, 해외 패키지 송객 인원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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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37.6% 증가
정치·사고 여파 영향
프리미엄 전략 방어

당기순이익은 67억 7103만 원으로, 전년(76억 8800만 원) 대비 11.9% 줄었다. 올해 1분기는 작년 말부터 이어진 정치적 리스크와 항공기 사고 등의 다양한 외부 변수로 인해 여행 심리와 수요가 다소 위축되며, 해외 패키지 송객 인원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3% 감소했다.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상품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했다.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상품 비중을 확대하고, 고품격 상품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한편, 전략적인 전세기 운용과 효율적인 판매 채널 관리를 통해 수익성 강화에 주력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1분기는 대내외적인 다양한 리스크로 영업 환경이 어려웠지만, 프리미엄 상품 판매 전략이 수익성 방어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민하 (minha1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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