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 리플 항소 기각, 리플 7% 급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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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기 기자미국 법원이 리플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함에 따라 리플의 가격이 7% 정도 급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6.86% 급락한 2.3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수 분 전 리플은 7% 이상 급락한 2.36달러까지 추락했었다.
이는 뉴욕 남부 지방법원의 애널리사 토레스 판사가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이 공동으로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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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미국 법원이 리플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함에 따라 리플의 가격이 7% 정도 급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6.86% 급락한 2.3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수 분 전 리플은 7% 이상 급락한 2.36달러까지 추락했었다.
이는 뉴욕 남부 지방법원의 애널리사 토레스 판사가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이 공동으로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기 때문이다.
앞서 SEC와 리플은 리플의 증권법 위반 금지를 해제하고 벌금을 5000만달러로 낮추기로 합의했다며 법원에 이를 승인해 줄 것을 요청했었다.
그러나 토레스 판사는 15일(현지시간) 이들이 제기한 항소가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며 기각했다. 그는 "항소가 절차적으로 부적절하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이후 리플은 급락하고 있다. 이에 비해 비트코인은 0.16% 상승하는 등 암호화폐(가상화폐)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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