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김지연, 육성재 향한 신슬기 열혈 구애에 질투폭발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귀궁' 육성재와 김지연이 본격 로맨스 급진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16일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드라마다.
지난 8화에서는 궁궐을 뒤흔든 흉흉한 사건들의 배후가 왕 이정(김지훈)의 외조부이자 영의정 김봉인(손병호)임이 밝혀져 충격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강철이(육성재)가 드디어 여리(김지연)를 향한 연심을 고백한 후, 여리 역시 강철이에게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와 함께 여리 할머니 넙덕(길해연)의 죽음이 강철이 때문이 아닌 팔척귀의 소행임이 밝혀지면서, 뿌리 깊은 오해를 푼 강철이와 여리가 쌍방 로맨스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귀궁' 측이 강철이와 여리의 질투가 폭발되는 삼각관계(?)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강철이와 여리는 갑작스러운 인선(신슬기)의 방문으로 심상치 않은 기류를 띄고 있어 흥미진진하게 한다. 강철이는 인선이 선물로 가져온 달콤한 약과와 주전부리들을 즐기는 모습. 최애 간식인 호박엿과는 또 다른 감흥을 선사하는 갖가지 주전부리들의 향연에 단단히 홀린 듯한 강철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죽고 못 사는 주전부리를 맛나게 먹으면서도 은근히 여리의 눈치를 보는 듯한 강철이의 표정이 자못 흥미롭다.
여리는 강철이와 그의 옆자리를 떡하니 차지한 인선을 경계심 가득한 눈빛으로 예의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인선이 애교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강철이의 입에 주전부리를 직접 넣어주려 하자, 여리의 눈에서 불꽃이 일어난다. 평소 강철이에 대한 연심을 부정해온 여리지만 무의식중에 새어 나오는 질투심이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절로 끌어올린다. 이 같은 질투를 계기로, 여리가 자신의 마음을 자각할 수 있을지 '귀궁'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귀궁'은 16일 밤 9시 55분에 9화가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귀궁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러운 창녀" 韓여성 인종차별 유튜브 생중계 "프랑스 망신"
- 전청조 감옥서도 사기, 동성 교제+임신한 척
- "5억 내놔" 유명 가수 협박한 조폭 출신 男, 구속기소
- 남윤수, 19금 게시물 공유 해프닝 "해킹 당했나"
- 美 가면 과감한 제니, 중요 부위 노출에 긴장한 무대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