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장미 "22기 영식 초콜릿 논란, 감정 제외 못한 내 잘못 커…정치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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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장미가 22기 영식과 있었던 초콜릿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논란이 있는 (22기 영식) 오빠와의 문제는 사실 제가 오빠를 많이 아꼈었다. 방송에서는 오빠가 저한테 서운하게 하신 부분이 초콜릿의 문제가 아니고 제가 혼자 설거지 할 때라든지 있었는데 오빠도 장난처럼 '너 두 개 있을 때도 안 줬을 거다' 모든 출연자가 있는 상황에서 설거지 하러 가는 뒤통수에 대고 하신 거다. 제가 기분이 되게 나빴다. 그런 걸 감정을 제외하고 왜 그러셨냐 물어봤는데 저도 묻는 걸 감정을 제외하지 못하고 공격적으로 '싫어해요' 한 건 제 잘못이 크다. 제가 오빠랑 얘기하고 혼자 방에 와서 감정을 추스렸어야 했는데 그걸 언니들한테 정치질을 한 건 아니다. 제가 뒤에는 일부러 커피를 가자고 해서 풀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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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나솔사계' 장미가 22기 영식과 있었던 초콜릿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5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골싱민박'의 남녀 8인이 최종 선택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다사다난했던 로맨스 전쟁 끝에 14기 경수와 국화가 커플로 맺어졌으며, 백합과 장미는 '투 영식즈'와 3기 영수의 직진에도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방송이 끝난 후, 16일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3기 영수, 10기 영식, 14기 경수, 22기 영식, 백합, 국화, 동백이 참석했다. 장미는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백합은 "장미님이 오늘 스승의 날이라 쿠키도 만들고 바쁜 일이 있어서 못 오셨다"고 설명했다.
장미는 전화 연결로 잠시 라방에 참여했다.
억울한 것이나 해명할 것 하라는 말에 장미는 "저는 억울한 건 없고 방송에서 느끼던 바를 설명을 제대로 못한 것 같다. 저는 그렇게 모임을 많이 갖는 사람이 아니다. 영수 오빠가 매주 모임을 갖는 게 놀랐다. 저는 낯을 가리는데 8명 있는 공간에서 어색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논란이 있는 (22기 영식) 오빠와의 문제는 사실 제가 오빠를 많이 아꼈었다. 방송에서는 오빠가 저한테 서운하게 하신 부분이 초콜릿의 문제가 아니고 제가 혼자 설거지 할 때라든지 있었는데 오빠도 장난처럼 '너 두 개 있을 때도 안 줬을 거다' 모든 출연자가 있는 상황에서 설거지 하러 가는 뒤통수에 대고 하신 거다. 제가 기분이 되게 나빴다. 그런 걸 감정을 제외하고 왜 그러셨냐 물어봤는데 저도 묻는 걸 감정을 제외하지 못하고 공격적으로 '싫어해요' 한 건 제 잘못이 크다. 제가 오빠랑 얘기하고 혼자 방에 와서 감정을 추스렸어야 했는데 그걸 언니들한테 정치질을 한 건 아니다. 제가 뒤에는 일부러 커피를 가자고 해서 풀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장미는 "저로 인해서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 있으면 사과 말씀을 드린다. 저로 인해서 학창시절에 괴롭힘을 느꼈다는 분도 있었다. 저는 '학폭' 논란이 없다. 이렇게 곤경에 빠졌는데도 그런 얘기가 없지 않나. 학창시절에 순수하고 먹는 것 좋아하는 아이였다. 감정에 솔직함을 가장한 무례함일 수 있는데 제가 카메라를 신경 쓰고 조절했어야 하는데 못한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영식이 오빠가 만만한 존재라서 그랬던 게 아니다. 카메라를 의식하고 행동했어야 했는데 제 성격이 그런 걸 의식하지 않고 거짓을 꾸미느니 솔직한 모습을 보이자는 마인드로 임한 게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도 있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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