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격 선발 출격' 김혜성, 2G 연속 홈런포 폭발하나 '파이어볼러 상대 기대감↑'


LA 다저스는 16일(한국 시각)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김혜성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무키 베츠(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맥스 먼시(3루수), 앤디 파헤스(우익수), 마이클 콘포토(좌익수), 달튼 러싱(포수), 제임스 아웃맨(중견수), 그리고 김혜성(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다저스의 선발 투수는 우완 맷 사우어다. 올해로 빅리그 2년 차를 맞이한 사우어는 올 시즌 4경기에 구원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54를 기록 중이다. 11⅔이닝 동안 9피안타(0피홈런) 1볼넷 8탈삼진 3실점(2자책)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0.86, 피안타율 0.225의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지난 시즌 14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했던 사우어가 선발 등판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맞서 애슬레틱스는 제이콥 윌슨(유격수), 타일러 소더스톰(좌익수), 세스 브라운(중견수), 브렌트 루커(지명타자), 시어 랭겔리어스(포수), 로렌스 버틀러(우익수), 지오 우르셀라(3루수), 닉 커츠(1루수), 맥스 슈먼(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애슬레틱스의 선발 투수는 올해로 빅리그 3년 차를 맞이한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우완 파이어볼러 오스발도 비도다. 올 시즌에는 8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4.75(41⅓이닝 27탈삼진)를 기록 중이다. 속구 평균 구속은 94.3마일(151.8km)에 달한다.
김혜성의 활약에 다시 관심이 쏠린다. 김혜성은 전날 2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역전승에 일조했다. 특히 팀이 2-3으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짜릿한 데뷔 첫 홈런 맛을 봤다. 상대 선발 좌완 군나르 호글런드를 상대로 초구 한가운데 스트라이크를 그냥 지켜본 뒤 2구째 한가운데에서 살짝 높은 92.2마일(148.4km)포심 패스트볼을 공략, 우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앞서 2회에도 내야 안타로 출루했던 김혜성이 멀티히트 경기에 성공한 순간이었다. 결국 김혜성은 6회 대타로 교체되며 이날 자신의 경기를 마쳤다.
한편 김혜성은 올 시즌 11경기에 출장해 타율 0.360(25타수 9안타) 3타점 5득점 5삼진 도루(0실패) 출루율 0.360, 장타율 0.480, OPS(출루율+장타율) 0.840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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