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난달 주식 13.6조 순매도 '역대 최대'
이형원 2025. 5. 16. 09:03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리 증시에서 14조 원 가까이 순매도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보면 우리 상장주식 13조 5,92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기존 역대 최대였던 2020년 3월 13조 4,500억 원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지난달 미국발 상호관세 우려가 극에 달해 투자심리가 악화하면서 매도세를 부추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선 앞두고 세종 아파트값 또 뛰었다...서울은 15주 연속 상승
- [제보는 Y] "옷값만 받고 수년째 '배송 중'"...온라인 쇼핑 피해 속출
- 화재 조사하랬더니 불난 집에서 돈부터 슬쩍...일 경찰 신뢰 타격
- 판결문에 '적용법령' 빼먹은 법원...대법원 "다시 재판하라"
- 국립 5·18민주묘지 추모 발길...'평화와 연대' 다짐
- 중동 사태로 수출업계도 비상...이 시각 인천 신항
- NYT "이란 초등학교 폭격은 미군의 표적 오류 탓"
- [속보] 미국 "한국, 일본 등 16개 경제주체에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 코스피 하락 출발...유가 급등에 환율도 상승
- "강하게 부인했지만..."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