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m 높이서 굉음, 부품 빠져 기름 줄줄…부산 놀이기구 '공포의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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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에 있는 테마파크에서 운행 중이던 한 놀이기구가 고장 나 탑승객들이 한때 공포에 떨었다.
16일 L사 측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 35분쯤 폐장 전 마지막 운행을 하던 놀이기구 '자이언트 스윙'에서 운행 중 큰 소리와 진동이 발생했다.
L사 측은 해당 놀이기구의 운행을 즉각 중단하고 사고 원인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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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기장군에 있는 테마파크에서 운행 중이던 한 놀이기구가 고장 나 탑승객들이 한때 공포에 떨었다.
16일 L사 측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 35분쯤 폐장 전 마지막 운행을 하던 놀이기구 '자이언트 스윙'에서 운행 중 큰 소리와 진동이 발생했다. 기구 일부 부품이 빠져나오고 윤활성 기름이 소량 흘러나오기도 했다.
사고 당시 이 놀이기구에는 18명이 타고 있었다. 승객들은 다치지는 않았으나 3분 정도의 운행 시간 공포에 떨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이언트 스윙은 앞뒤로 움직이며 시속 110km로 운행되는 놀이기구로 45m 높이까지 올라간다.
L사 측은 해당 놀이기구의 운행을 즉각 중단하고 사고 원인 파악에 나섰다.
L사 관계자는 "놀이기구를 제작한 업체에 점검을 요청해 놓은 상태"라며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빠른 시일 내에 놀이기구를 정상 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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