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사장, 창원공장 방문…철수설 극복하고 '조직 정비'
최의종 2025. 5. 16. 08:50
헥터 비자레알 사장, 지엠한마음재단 기부금 전달식 참석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세 정책으로 철수설까지 있었던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한국GM) 헥터 비자레알 대표이사 사장이 현장 경영을 벌이며 조직 정비를 이어갔다.
한국GM은 지난 15일 비자레알 사장이 경남 창원 한국GM 창원공장을 방문해 직원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자레알 사장은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지역 사회공헌활동도 벌였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2대를 포함한 총 1억4000만원을 창원 지역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5년간 지엠한마음재단이 지역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5억4000만원이다. 이를 통해 81개 사회복지기관이 지원받았다.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한국GM 철수설까지 언급되자 비자레알 사장 등 경영진은 조직 정비에 나선 상황이다. 한국GM은 지난달 신차 2만1000대 생산 물량을 인천 부평공장에 추가로 배정한다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한국GM지부에 밝혔다.
비자레알 사장은 지난 2월 대리점과 서비스센터 등 국내 네트워크를 방문해 내수 판매 확대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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