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 1분기 매출 113억…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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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씨엔터(173940)(FNC)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5%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했다.
FNC는 2023년부터 운영 개선(Operation Improvement)을 통한 원가 절감 및 아티스트에 대한 효율적 투자를 통해 수익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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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피원하모니·엔플라잉 컴백
주력 아티스트 활약에 매출 증가 기대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에프엔씨엔터(173940)(FNC)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5%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했다. 다만 아티스트 활동시기에 따른 일시적 감소일 뿐 2분기 이후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플라잉은 지난 주 전 회차 전석 매진된 3일 간의 서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고,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정규 2집 ‘에버래스팅’(Everlasting) 발매를 앞두고 있다. 7월에 진행 예정인 부산 콘서트 또한 전석이 매진돼 회차를 추가했고, 내년 1월까지 아시아, 미국, 오세아니아, 유럽, 남미 등 총 28개 도시에서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월드 투어를 개최하며 해외 시장까지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 대학교 축제 및 페스티벌 시즌을 맞이해 연세대, 경희대, 건국대를 비롯해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어 다양한 곳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은 넷플릭스 톱10 차트에 국내 8위, 말레이시아 5위, 인도네시아 6위 등 아시아 지역에서 1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를 통해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인도 등 173개국에도 공급하고 있으며 영국 4위, 미국 5위 등을 기록 중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방송사 TBS의 계열사인 TBS 글로우디아(GLOWDIA)가 일본 내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어, 오는 6월 3일부터 일본 NTT 도코모(Docomo)의 OTT 서비스 ‘레미노’(Lemino)에서 독점 공개 후 TBS 계열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방송될 예정으로 전 세계 187개국의 시청자들을 만난다. 청춘들의 청량한 로맨스물로 10대와 20대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국내외 팬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주연을 맡은 하유준은 ‘사계의 봄’을 통한 사전 팬층 확보 후 올해 하반기에 보이밴드 에이엠피(AxMxP)로 정식 데뷔해 밴드로서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FNC는 2023년부터 운영 개선(Operation Improvement)을 통한 원가 절감 및 아티스트에 대한 효율적 투자를 통해 수익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FNC 측은 “그동안 다져온 사업 전반의 펀더멘털 체계 위에 저연차 라인업의 수익화가 본격 실행됨에 따라 잠재됐던 성장 가능성이 성과로 실현됨으로써 올해부터 확연한 실적 상승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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