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생후 3주된 아기 안고 깜짝 고백 "나도 낳고 싶어"('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정혜원 기자 2025. 5. 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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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세형. 제공|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코미디언 양세형이 "나도 아기 낳고 싶다"고 깜짝 고백을 한다.

16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순풍 듀오’ 박수홍, 양세형이 집에서 아기를 낳는 ‘가정 출산’으로 화제를 모았던 산모의 집을 다시 찾는다.

갑작스러운 새벽 출산 상황에도 딸 재이가 울음소리로 깨워준 덕분에 박수홍은 가정 출산의 현장에 함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때 연락을 놓쳤던 양세형은 말로만 들었던 ‘가정 출산’ 산모와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1호 아기 ‘사랑이’를 처음 만난다.

산모는 마침 울음을 터뜨린 ‘사랑이’를 데리고 나와 "이제 4.5kg 되었다”며 3주 만에 폭풍 성장한 아기를 자랑한다. 박수홍은 “엄청 컸다”며 신기해 하지만, ‘출산 지식 제로’ 양세형은 “이게 큰 거예요?”라며 여전히 작고 소중한 아기를 뚫어지게 쳐다본다.

그러자 산모는 사랑이를 안아보라며 양세형에게 건넨다. 양세형은 바짝 긴장한 채 생후 3주 된 아기를 안고 교감한다. 양세형은 “직접 아기를 안아보니, 생각이 없었는데 ‘아기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뜻밖의 감정을 고백한다. 출산도 모르고 아기 생각도 없었던 미혼 양세형의 마음을 움직인 가정 출산 1호 아기 사랑이의 출산 3주 후 이야기가 궁금증을 더한다.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이날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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