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부산국제기계대전’ 20일 개막…스마트 제조기술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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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25)'이 31개국 536개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로봇 등 관련 신제품과 신기술이 대거 선을 보이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벡스코 회의장에서는 산업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봇용접 세미나, '2025 인공지능 자율혁신제조포럼 in 부산',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스마트 제조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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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IoT 등 미래 제조혁신 기술 집중 조명
수출상담회·특별관·세미나 등 지역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부산=이승륜 기자
오는 2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25)’이 31개국 536개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로봇 등 관련 신제품과 신기술이 대거 선을 보이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부산국제기계대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기계산업 종합전시회로, 2003년부터 홀수 해마다 격년제로 열려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첨단 제조 기술을 선도하는 31개국 536개사가 참여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열린다. 총 1845개 부스에서 국제 기계산업의 최신 제품과 AI, 로봇 등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스마트 제조, 미래 혁신의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시행사 ▲지역 제조산업 특별관 ▲기계산업 신기술 발표회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제1전시장에서는 기계기술전, 국제유공압기술전, 뿌리산업전, 금형산업전 등 12개 산업 분야 전시와 함께,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의 뿌리혁신특별관,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의 디지털금형특별관이 마련된다. 제2전시장에서는 공장자동화전, 로봇산업전, 5세대(5G)·AI·클라우드·사물인터넷(IoT) 기술융합전 등 8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 특별관이 운영된다.
벡스코 회의장에서는 산업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봇용접 세미나, ‘2025 인공지능 자율혁신제조포럼 in 부산’,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스마트 제조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조명한다.
특히 제2전시장에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을 위해 코트라와 공동으로 해외 바이어 13개국 36개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사전에 바이어에게 참가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일정을 미리 조율해 계약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국내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 현장 입장료는 1만 원이며, 행사 시작 전날인 5월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butech.or.kr)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20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앞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박 시장은 “최근 미국의 통상정책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지역 제조기업들이 침체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기계부품 제조기업들이 스마트 제조혁신과 수출 시장 다변화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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