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이아현, 전재산까지 잃어…건물+집 경매 위기 (대운을 잡아라)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2025. 5. 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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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방석에 앉은 선우재덕과 박상면이 말다툼을 벌인다.

오늘(15일)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 / 연출 박만영, 이해우) 25회에서는 전 재산을 잃은 이미자(이아현 분)와 돈방석에 앉은 김대식(선우재덕 분), 최규태(박상면 분)의 극과 극 하루가 그려진다.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25회는 오늘(16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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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KBS
돈방석에 앉은 선우재덕과 박상면이 말다툼을 벌인다.

오늘(15일)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 / 연출 박만영, 이해우) 25회에서는 전 재산을 잃은 이미자(이아현 분)와 돈방석에 앉은 김대식(선우재덕 분), 최규태(박상면 분)의 극과 극 하루가 그려진다.

앞서 하루아침에 남편과 건물까지 잃은 미자는 막막한 현실에 눈물만 흘렸다. 독촉장에 시달리던 미자는 살고 있던 집마저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남편을 원망했다. 그녀는 규태를 찾아가 이산빌딩 매매 잔금을 요구하지만, 규태는 생전 무철에게 모두 건넸다며 거짓말을 했다.
사진 제공: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이날 방송에서는 평화롭게 지내던 대식과 규태가 무철의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는 집까지 경매에 넘어갔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양심의 가책을 느낀 규태와 대식은 홀로 차지한 무철의 건물 잔금과 복권 당첨금을 미자네 가족들에게 나눠줘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검은 속내를 감춘 대식과 규태는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누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대식이 200억대 자산가가 된 사실을 모르는 규태는 으스대며 큰소리를 치고, 자존심이 상한 대식은 끝내 참아왔던 분노를 터트린다.

추락 사고 이후 의식불명 상태였던 무철은 폐지 수거 어르신의 집에서 발견된다. 그가 과연 건강을 되찾고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25회는 오늘(16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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