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해킹 소식에 가상화폐 일제히 하락… 리플 6% 빠져

송기영 기자 2025. 5. 1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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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해킹을 당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요 가상화폐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리플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6% 빠지면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4.24% 하락한 168달러, 리플은 6.32% 떨어진 2.38달러에 각각 거래 중이다.

블룸버그통신 등 현지 언론은 코인베이스가 15일(현지시간) 미국 규제 당국에 시스템 해킹으로 고객 데이터가 도난당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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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구현한 이미지 컷. /트위터 캡처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해킹을 당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요 가상화폐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리플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6% 빠지면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16일 오전 8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과 비슷한 수준인 10만3530달러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1.94% 빠진 2545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4.24% 하락한 168달러, 리플은 6.32% 떨어진 2.38달러에 각각 거래 중이다.

블룸버그통신 등 현지 언론은 코인베이스가 15일(현지시간) 미국 규제 당국에 시스템 해킹으로 고객 데이터가 도난당했다고 보고했다. 해커는 지난 11일 고객 계정 정보를 빼갔으며, 이를 대가로 돈을 요구하고 있다고 코인베이스는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해커들이 회사에 2000만달러(약 280억원)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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