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맨유전 코너킥 골, 토트넘 올 시즌 최고의 골 선정
김도용 기자 2025. 5. 16. 07:29
구단 공식 서포터즈가 선정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1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8강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시즌 7호골인 코너킥 다이렉트 결승 골을 넣은 뒤 이브 비수마와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로 터뜨린 코너킥 득점이 구단 '올 시즌 최고의 골'에 뽑혔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구단 공식 서포터즈가 선정하는 2024-25시즌 올해 의 골 수상자가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손흥민은 통산 5번째 구단 올해의 골 주인공이 됐다. 손흥민은 지난 2017-18시즌을 시작으로 2018-19, 2019-20, 2022-23시즌 올해의 골로 뽑힌 바 있다.
올해의 골로 뽑힌 손흥민의 득점은 지난해 12월 20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맨유와 리그컵 8강전에서 나왔다.
팀이 3-2로 앞선 후반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오른발로 공을 감아 차 그대로 맨유의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 시간에 실점, 손흥민의 골은 이날 경기의 결승 득점이 됐다.
한편 구단 올해의 선수 영광은 루카스 베리발이 차지했다. 올 시즌 토트넘에 입단한 베리발은 주축 선수들이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맹활약을 펼쳐 주전으로 도약했다. 이에 베리발은 올해의 선수를 비롯해 공식 서포터즈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유망주 등 3관왕에 올랐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처음 만난 오빠, 노래방서 쓰러져"…강북모텔녀 중고거래 남성에도 접근
- 전원주, 아들·며느리와 카페서 '3인 1잔' 주문…"심하지만 몸에 뱄다"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