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첫 홈런’ 김혜성, 2G 연속 선발 출격 ‘주전 굳힌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5. 16. 07:28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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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서 감격의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터뜨린 김혜성(26, LA 다저스)이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A 다저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어슬레틱스와 홈경기를 가진다.

이날 LA 다저스는 경기를 앞두고 김혜성이 포함된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김혜성은 LA 다저스의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6번째 2루수 선발 출격.
LA 다저스는 상위 타선에 최우수선수(MVP) 트리오인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유격수 무키 베츠-1루수 프레디 프리먼을 배치했다.
이어 3루수 맥스 먼시-우익수 앤디 파헤스-좌익수 마이클 콘포토-포수 달튼 러싱-중견수 제임스 아웃맨-2루수 김혜성 순이다. 선발투수는 오프너 맷 사우어.
LA 다저스 타선과 맞대결을 펼칠 어슬레틱스 선발투수는 오른손 투수인 오스발도 비도. 이번 시즌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지난 15일 어슬레틱스전에서 첫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가동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11경기 만에 터진 홈런. 또 2번째 멀티히트다.
이에 김혜성은 16일까지 시즌 11경기에서 타율 0.360과 1홈런 3타점 5득점 9안타, 출루율 0.360 OPS 0.840 등을 기록했다.

LA 다저스가 원하는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며 일정 수준 이상의 타격 능력까지 보여주고 있는 것. 여기에 도루도 2개를 기록했다.
이에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잔류가 언급되고 있다. 만약 모습이 계속될 경우, 김혜성의 마이너리그 추락은 LA 다저스에 손해가 된다.

토미 에드먼의 부상을 틈타 메이저리그 입성을 이룬 김혜성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계속 메이저리그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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