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경쟁자 또 생겼다…좁아진 입지에 성적부진까지…ML 잔류시간 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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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에게 악재가 생겼다.
소속팀 피츠버그가 경쟁자를 또 영입했기 때문이다.
피츠버그는 15일(한국시간) 배포한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세인트루이스에서 웨이버 공시된 내야/외야수 마이클 헬맨을 영입했다"며 "메이저리그 40인 자리에 헬맨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임마누엘 발데즈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60일짜리로 이동시킨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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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배지환에게 악재가 생겼다. 소속팀 피츠버그가 경쟁자를 또 영입했기 때문이다.
피츠버그는 15일(한국시간) 배포한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세인트루이스에서 웨이버 공시된 내야/외야수 마이클 헬맨을 영입했다"며 "메이저리그 40인 자리에 헬맨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임마누엘 발데즈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60일짜리로 이동시킨다"고 발표했다.
헬멘은 지난해 9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타율 0.300(10타수 3안타)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올해는 아직 빅리그에서 뛰지 못했다.
헬맨은 쓰임새가 배지환과 정확히 겹친다. 때문에 향후 피츠버그에서 그를 중용할 가능성이 크다.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영입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40인 명단에 포함시켜야 하는 것도 이를 증명한다.

지난 10일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배지환은 16일 기준 타율 0.091(11타수 1안타), 2도루로 부진하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고작 0.258이다. 웬만한 선수의 타율보다 낮다.
헬맨의 영입도 신경 쓰이지만 피츠버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부상자 명단에 오른 포수 겸 1루수 앤디 로드리게스도 15일부터 트리플 A팀(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재활경기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로드리게스가 복귀하면 야수 한 명이 마이너로 내려가야 하는데 배지환이 될 가능성이 크다. 재활경기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로드리게스는 이번 주말 복귀할 전망이다.
성적부진에 또 다른 경쟁자 영입까지. 올 시즌 배지환이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사진=배지환©MHN DB, 피츠버그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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