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의혹' 미최대 의료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 11% 폭락
박형기 기자 2025. 5. 16. 07:2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사기 의혹으로 미국 최대 의료보험회사 유나이티드 헬스의 주가가 11% 정도 폭락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이 회사의 주가는 10.93% 폭락한 274.3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5년래 최저치다. 이 회사는 장중 17% 이상 폭락하기도 했었다.
앞서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일 이 회사가 의료보험 사기 가능성과 관련된 범죄 수사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성명을 통해 이를 시인했다.
앞서 지난 13일 2021년부터 최고경영자(CEO)를 맡았던 앤드류 위티가 사임하면서 올해 전망을 발표하지 않자 이 회사의 주가는 20% 정도 폭락했었다.
이로써 이 회사는 최근 5거래일간 28.84%, 한 달간은 52.99% 각각 폭락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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