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1% 상위 영재 남매 키웠지만 반성 “내 말이 센가, 애들이 센캐”(자유부인)

이슬기 2025. 5. 1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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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DB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가인이 육아에 대한 반성을 전했다.

5월 15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영혼 쏙 빼놓은 역대급 텐션 아기 '태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한가인은 95만 채널의 아기 스타 태하를 만났다. 그는 태하에 대해 "우리 애들이랑 너무 캐릭터가 다르다. 우리 애들은 이렇게 상냥하게 웃어주지 않는다. 영상 볼 때마다 너무 무해하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또 그는 "우리 애들은 좀 강성이에요. 제가 태하 어머니 영상 보면서 반성 많이 한 게 아이의 성정과 말이 너무 아름답고 순하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굉장히 강한 편인데 내 말투가 강한 건가. 항상 반성했다"라고 했다.

한가인은 "태하 어머니도 만나보고 싶었다. 너무 친절하고 그래서 태하가 그렇게 컸나 싶다 너무 만나보고 싶다"라고 했다. 영상에는 "태하가 태어나줘서 얼마나 행복한 지 몰라" "엄마가 태하를 태어나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대화하는 태하 모자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딸은 영재 상위 1% 판정을 받은 바 있고 둘째 아들도 영재 판정을 받아 화제가 됐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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