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모여 "죄송합니다"…달라진 운동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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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초등학교에서 운동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한 초등학교에서 운동회 시작 전, 아이들이 입을 모아 사과하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운동회에 민원을 넣는 사례, 실제로 빈번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밖에 2022년 전북 전주와 2019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인근 아파트 주민의 민원 탓에 운동회가 축소 시행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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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초등학교에서 운동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한 초등학교에서 운동회 시작 전, 아이들이 입을 모아 사과하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 온라인에는, '사과부터 하고 시작하는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라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됐습니다.
영상에는 운동장에 모인 아이들이 '죄송합니다', '오늘 저희들 조금만 놀게요'라고 큰 소리로 입을 모아 말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글쓴이는 '100명 내외라 그렇게 소란스럽지도 않았는데, 운동회 한 번 마음껏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고 전했습니다.
초등학교 운동회에 민원을 넣는 사례, 실제로 빈번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지난해 5월에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 운동회 날 인근 빌딩에서 소음에 항의하다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밖에 2022년 전북 전주와 2019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인근 아파트 주민의 민원 탓에 운동회가 축소 시행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기사출처: 국민일보, 화면출처: 인스타그램 super_tig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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