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사제지간’ 피아니스트 임윤찬·손민수, 한 무대에

KBS 2025. 5. 1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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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윤찬 씨가 자신을 가르친 스승과 함께 연주회를 가집니다.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미리 만나보시죠.

한국을 대표하는 두 피아니스트 손민수 씨와 임윤찬 씨가 오는 7월 14일과 15일, 듀오 리사이틀을 선보입니다.

임윤찬 씨는 12살 때부터 손민수 씨에게 피아노를 배웠으며, 임윤찬 씨가 이름을 알린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당시에도 두 사람의 모습이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공연계에 따르면 스승 손민수 씨와 제자 임윤찬 씨는 이번 연주회에서 피아노 두 대로 합주를 선보이며, 요하네스 브람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시작으로,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작품까지, 모두 세 곡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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