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톤즈 의사 선교사 헌신' 선종 15주기 이태석 신부 서간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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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는 이태석 신부의 선종 15주기를 맞아 돈보스코미디어와 '이태석 신부 서간집'을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살레시오회 사제인 이태석 신부는 아프리카 남수단 오지인 톤즈에서 의사 선교사로 활동하며 헌신적 봉사 복음을 했다.
이태석 신부는 2001년 내전과 빈곤에 시달리던 톤즈에 정착한 뒤 한센병, 말라리아, 결핵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치료했고 마을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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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이태석 신부 서간집 출간. (사진=인제대 제공). 2025.05.16.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is/20250516065458200aqjo.jpg)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사단법인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는 이태석 신부의 선종 15주기를 맞아 돈보스코미디어와 '이태석 신부 서간집'을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살레시오회 사제인 이태석 신부는 아프리카 남수단 오지인 톤즈에서 의사 선교사로 활동하며 헌신적 봉사 복음을 했다.
이태석 신부는 2001년 내전과 빈곤에 시달리던 톤즈에 정착한 뒤 한센병, 말라리아, 결핵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치료했고 마을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지었다.
하지만 2008년 휴가차 한국에 와서 대장암 판정을 받아 2010년 4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톤즈에서 희망을 노래한 사람' 제목의 서간집에는 81통의 편지와 110장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서간집을 통해 인제대 의과대학 출신 의사이자 신부로 시각적 정보인 사진이나 영화와 달리 그가 어떤 신념과 영성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담고 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도 포함되어 있고, 생의 마지막을 앞두고 어떤 고뇌를 하였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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