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톤즈 의사 선교사 헌신' 선종 15주기 이태석 신부 서간집 출간
김상우 기자 2025. 5. 16. 06:54
![[김해=뉴시스]이태석 신부 서간집 출간. (사진=인제대 제공). 2025.05.16.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is/20250516065458200aqjo.jpg)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사단법인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는 이태석 신부의 선종 15주기를 맞아 돈보스코미디어와 '이태석 신부 서간집'을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살레시오회 사제인 이태석 신부는 아프리카 남수단 오지인 톤즈에서 의사 선교사로 활동하며 헌신적 봉사 복음을 했다.
이태석 신부는 2001년 내전과 빈곤에 시달리던 톤즈에 정착한 뒤 한센병, 말라리아, 결핵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치료했고 마을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지었다.
하지만 2008년 휴가차 한국에 와서 대장암 판정을 받아 2010년 4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톤즈에서 희망을 노래한 사람' 제목의 서간집에는 81통의 편지와 110장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서간집을 통해 인제대 의과대학 출신 의사이자 신부로 시각적 정보인 사진이나 영화와 달리 그가 어떤 신념과 영성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담고 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도 포함되어 있고, 생의 마지막을 앞두고 어떤 고뇌를 하였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딸 돌잔치에 나랑 같은 '올화이트' 고집하는 시어머니…제가 예민한가요"
- 허남준 "상탈? 연기보다 더 중요…차기작에서도 벗는다"
- "지난 22년간 삼성전자는 8월 하락 확률 73%…코스피 8월 변곡점 가능성"
- 故송영규, '참교육' 유작으로 남았다…마지막 열연
- 14년 열애 끝 결별…정경호, 수영 언급 발언 재조명
- 고소영, 16년 만에 아들·딸 공개…"엄마 유튜브 찍어?"
- 재혼 발표 서인영 "남자친구 처음 만난 날 키스했다"
- 황정음 "둘째 생겨서 재결합 아냐…많은 사람이 오해"
- 고현정 복부 수술 후유증 고백…"살 빠진 게 아니라 못 먹는 것"
- '싱어게인 4' 가수 김윤설, 28세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