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자동차 휠에 끼어 '낑낑'‥강아지 구조

박선영 리포터 2025. 5. 16. 06: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가끔 목 주변에 무언가 끼어서 발견되는 동물들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죠.

이번에는 다름 아닌 자동차 바퀴 휠에 낀 채 발견된 강아지의 사연입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어쩌다가 여기에 끼게 됐을까요.

자동차 휠에 단단히 목이 낀 강아지, 얼굴도 부어있고 상당히 힘들어하는 모습입니다.

미국 텍사스주 거리에서 질식해가는 이 강아지를 본 시민이 동물구조 단체에 신고해 구조 작업이 시작됐는데요.

즉시 병원으로 가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 것 같이 보일 만큼 위태로워 보였다고 합니다.

즉시 바퀴를 빼내려 시도했지만 대원들과 수의사들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어서 결국 소방서에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다고 하는데요.

장비를 갖춘 소방관들의 손길로 발견 1시간 만에 이 강아지는 목을 조르는 덫이나 다름없었던 바퀴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더욱 다행스러운 건 거리를 떠돌던 이 강아지가 위탁 가정에서 휴식을 취하다 입양까지 됐다는 점인데요.

'피클'이라는 이름까지 얻은 이 강아지 주인들과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16515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