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음주 단속 피해 3km 도망가다 사고낸 30대 입건
문예슬 2025. 5. 16. 06:35

면허 정지 수준으로 술을 마신 채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늘(16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쯤 수도권제1순환도로 송내 나들목 인근에서 음주 단속 중이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도주했습니다.
3km가량을 도망가던 A 씨는 부천시 상동역 인근에서 도로 경계석과 소화전을 혼자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이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후보 확정 뒤 첫 여론조사…이재명 46%·김문수 31%·이준석 8% [여론조사]①
- “대통령 당선돼도 재판 60%”…“윤 전 대통령 절연 70%” [여론조사]②
- 월급 삭감 없는 ‘주4.5일제’ 시대 올까? [공약검증]
- [단독] “윤락 우려 있다” 강제 수용…국가 배상 책임 첫 인정
- “개불 알아요?” 자갈치 아지매가 이준석에게 건넨 조언 [이런뉴스]
- 권영국 “제가 김문수 가장 잘 심판할 사람…농업은 생존 문제” [지금뉴스]
- “달러는 싸진다 1,250원까지” 블룸버그의 ‘촉’은 맞을까
- 동덕여대, ‘점거 농성’ 학생 고소 취하…남은 과제는?
- “주택연금 확대, GDP 0.5% 올려”…가입 늘리려면
- 다음 달부터 ‘술타기’도 처벌…“음주 측정 거부와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