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40%-루시드 2.54%, 리비안 제외 전기차 일제↓(상보)
박형기 기자 2025. 5. 16. 06:04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중 무역전쟁 휴전 이후 새로운 호재가 나타나지 않아 미국증시가 혼조세를 보이자 전기차도 혼조세를 보였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40%, 루시드는 2.54% 각각 하락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3.24% 급등했다.
일단 테슬라는 1.40% 하락한 342.82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1040억달러로 줄었다.
이는 테슬라 이사회 의장인 로빈 덴홀름이 지난 6개월 동안 1억9800만달러(약 2797억원)의 회사 주식을 매각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정치에 한눈을 팔고, 테슬라 차량 판매도 급격하게 줄고 있는 시기와 일치한다.
일반적으로 내부자 매도는 주식 고점 신호로 인식된다. 내부자가 주식을 대거 매도하는 것은 대부분 주가가 오를 만큼 올랐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테슬라는 1% 이상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하락하자 루시드도 2.54% 하락한 2.69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3.24% 급등한 15.3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발기 부전' 떠들던 아내와 이혼…"7년 키운 내 딸, 친자 아니었다" 충격
- 얼굴 공개한 '주사 이모'…"박나래와 연락하냐" 묻자 묵묵부답
- 주교가 성매매?…국경 넘어 '업소' 12차례 방문, 해외 도피하려다 체포
- '징역 47년' 조주빈 "교도소서 교육우수상 받아" 자랑…상품 컵라면 1박스
- 오피스텔 날렸던 신혼 남편, 몰래 빚투…"이혼녀 되기 싫으면 봐주라" 뻔뻔
- 결혼 전 양다리였던 아내…"짙은 선팅 차에서 외간 남자와 나와, 불륜 같다"
- "차은우 장어집, 이하늬 곰탕집"…식당에 기획사 차려 부동산 쇼핑하나
- '충주맨' 왕따당해 쫓겨났다고?…"익명 글, 걸면 걸린다" 변호사 경고
- 음주운전 이재룡, 중앙분리대 '쾅쾅쾅' 그대로 도주…사고 후 CCTV 공개
- "지적장애 옮는다"며 왕따 당했던 배우…이효리 "우리랑 친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