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수공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 사업' 1단계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 사업은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 등)이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기반시설 조성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팔당댐~용인 국가산단 용수관로 46.9km 신설

정부가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수공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 사업' 1단계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 사업은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 등)이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기반시설 조성사업이다.
오는 2034년까지 총사업비 약 2조 2천억 원을 투입해 하루 107만 2천㎥ 규모의 용수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용수 수요에 맞춰 각각 1단계(2031년 31만㎥/일), 2단계(2035년 76만 2천㎥/일)로 추진되며, 이번 설계 착수 대상은 1단계 사업에 해당한다.
1단계 사업은 팔당댐에서 용인까지 총 46.9km의 전용관로와 가압장 1곳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기본구상(2024년 6월), 타당성 조사(2024년 7월~2025년 2월) 등의 절차를 거쳐 최적 노선을 반영해 추진된다.
이날부터 내년 11월까지 약 1년 6개월 기간의 설계 과정을 거쳐 2030년까지 공사가 진행된 이후 2031년 1월부터 하루 31만㎥의 용수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환경부 김효정 물이용정책관은 "공업용수를 적기에 충분히 공급하는 것은 국가의 핵심 책무"라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최서윤 기자 sabi@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선 기간 스타벅스 닉네임 '이재명', '김문수' 안된다는데 'OOO'은?[오목조목]
-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삼권분립 침해"…당신의 생각은?[노컷투표]
- "쌀값? 안 비싸" 실정 모르는 日장관 또 실언…열도 '부글부글'[오목조목]
- 홍준표 설득하러 하와이까지 간다…국힘 '초비상'
- 배우 황정음 수십억 횡령 드러나…첫 재판서 혐의 인정
- 김문수 측 "尹 탈당 여부, 본인 판단…의견 제시한 적 없다"
- [인천 주요 뉴스]인천교육청, 19~30일 다자녀 학습준비비 지원 신청 접수
-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농촌, 어디?…정부, 조성사업 대상지로 21개 지자체 선정
- 17년만의 겹경사, 희귀종 15마리 번식한 서울대공원
- "쓰XX이나 스XX이냐?"…성희롱 발언 양우식, 모욕 혐의 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