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단계 기본 설계 착수…2031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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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성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착수됐습니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늘(16일)부터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공급 사업' 1단계에 대한 기본 및 실시 설계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공급 사업은 오는 2034년까지 모두 2조 2천억 원을 투입해 하루 약 107만 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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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성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착수됐습니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늘(16일)부터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공급 사업' 1단계에 대한 기본 및 실시 설계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공급 사업은 오는 2034년까지 모두 2조 2천억 원을 투입해 하루 약 107만 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단계 사업은 팔당댐에서 용인까지 약 47km의 전용 관로와 가압장 1곳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내년 11월까지 설계를 거쳐 공사에 들어간 후 오는 2031년부터 하루 31만 톤의 용수를 공급하게 됩니다.
2단계 사업은 1단계보다 규모가 2배 이상 큰 모두 76만 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2035년부터 용수 공급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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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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