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단계 기본 설계 착수…2031년 공급

정새배 2025. 5. 16.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성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착수됐습니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늘(16일)부터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공급 사업' 1단계에 대한 기본 및 실시 설계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공급 사업은 오는 2034년까지 모두 2조 2천억 원을 투입해 하루 약 107만 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성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착수됐습니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늘(16일)부터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공급 사업' 1단계에 대한 기본 및 실시 설계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공급 사업은 오는 2034년까지 모두 2조 2천억 원을 투입해 하루 약 107만 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단계 사업은 팔당댐에서 용인까지 약 47km의 전용 관로와 가압장 1곳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내년 11월까지 설계를 거쳐 공사에 들어간 후 오는 2031년부터 하루 31만 톤의 용수를 공급하게 됩니다.

2단계 사업은 1단계보다 규모가 2배 이상 큰 모두 76만 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2035년부터 용수 공급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