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음주 단속 피해 도망가다 사고…30대 '면허 취소'

편광현 기자 2025. 5. 16.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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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차량을 몰고 도주하다가 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쯤 술을 마신 상태로 부천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송내IC 인근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경찰의 정차 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3km가량을 도주하다가 부천시 상동역 근처에서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고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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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단속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차량을 몰고 도주하다가 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쯤 술을 마신 상태로 부천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송내IC 인근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경찰의 정차 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3km가량을 도주하다가 부천시 상동역 근처에서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고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0.03% 이상∼0.08% 미만)였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의 신원을 확인한 뒤 귀가하도록 했으며 추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편광현 기자 gh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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