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은경 ‘우뢰매’ 시절 “소녀시대 버금갔다”인기 자랑(특종세상)[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5. 16.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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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캡처
MBN ‘특종세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천은경이 전성기 시절의 인기를 자랑했다.

5월 15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멘터리 '특종세상' 687회에서는 '우뢰매'의 여주인공 천은경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천은경은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하던 중 영화 '우뢰매'의 데일리를 기억하는 팬들을 만났다. 천은경은 "우뢰매 영화의 데일리가 백발이 되어갈 나이인데 아직까지 누나라고 해주고 언니라고 해주는 분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천은경은 데일리를 연기하던 21살 시절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며 "우리 때는 인터넷이 활발하지 않을 때여서 편지가 많았다. 누가 그러시더라. 소녀시대 버금갔다고. 어린아이들한테는 굉장히 예뻐 보였다? 여신 같은 느낌을 줬다 보더라. 데일리 복을 달라는 어린이도 있었다. 그 옷 입고 날아다니겠다고"라고 회상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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