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BTS인데‥진 인기 투표 2연패 굴욕에 씁쓸(핸썸가이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5. 16.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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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핸썸가이즈’ 캡처
tvN ‘핸썸가이즈’ 캡처
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BTS 진이 이이경, 신승호 가족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5월 15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 23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게스트 BTS 진과 함께 직장인 점저메추(점심 저녁 메뉴 추천)를 위한 한남동 맛집 탐방에 나섰다.

이날 마지막 숙성한우집에서 이이경은 군침만 삼키는 상대 팀 차태현, 오상욱, 진에게 '으더먹 전화'를 제안했다. 이이경이 휴대전화를 꺼내들며 "나 지금 아버지한테 전화하겠다. 아버지가 선택한 사람 먹으라"고 하자 진은 "제 이름은 오늘부터 진이 아니고 BTS"라고 말하며 간절함을 드러냈다.

이후 이이경은 아버지에게 "아버지 제가 3명 말씀드릴 건데 한 명만 말씀해 주시면 된다. 1번 BTS 김석진, 2번 '엽기적인 그녀' 차태현, 3번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아버지가 끌리는 사람은?"이라고 물었고 아버지는 고민도 없이 "오상욱!"을 외쳤다. 아버지는 "오상욱 핸썸 가이"라며 고정 멤버 어드밴티지를 드러냈다.

낙담한 차태현, 진을 위해 신승호는 '으더먹 전화' 2차전을 제안했다. 등심을 걸고 사촌누나에게 전화를 걸어보겠다며 그는 "왜냐하면 우리 조카가 올해 돌이다. 기념으로 해서"라고 말했다.

사촌누나 나이가 90년생이라는 말에 진은 기대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오상욱은 "사촌 누나는 BTS 안되는데. 승산이 너무 낮은데"라며 진에게 유리한 게임이라고 짐작했다. 하지만 사촌누나는 차태현을 선택하며 진에게 2연패의 굴욕을 안겼고 진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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