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캐피탈, 마스턴캐피탈 인수 무산[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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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캐피탈대부의 마스턴캐피탈 인수가 무산됐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미캐피탈은 마스턴캐피탈 최대주주인 마스턴투자운용·NH투자증권과 상호 협의 하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매각 측은 지난달 유미캐피탈대부를 마스턴캐피탈 인수 우협으로 선정하고 매각가 협상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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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이 기사는 2025년 5월 15일 17:01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유미캐피탈대부의 마스턴캐피탈 인수가 무산됐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미캐피탈은 마스턴캐피탈 최대주주인 마스턴투자운용·NH투자증권과 상호 협의 하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유미캐피탈대부와 매각 측은 가격 등 세부 조건을 조율하는 협상 과정에서 다소 난항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매각 측은 지난달 유미캐피탈대부를 마스턴캐피탈 인수 우협으로 선정하고 매각가 협상을 진행해왔다. 유미캐피탈대부는 소비자금융 전문기업 테크메이트코리아의 자회사다. 인수합병(M&A)을 통해 제2금융권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었다. 대출 리스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우량 영업 자산을 늘려 시너지를 내겠다는 청사진도 그렸다.
2022년 설립된 마스턴 캐피탈은 마스턴투자운용과 NH투자증권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금융회사다.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할부나 리스, 자산담보부대출(ABL),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사업을 하고 있다. 지분은 마스턴투자운용이 60% 대, NH투자증권이 30%대 보유하고 있다. 예상 매각가는 200억 원 중반대로 추정돼 왔다.
이충희 기자 midsu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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