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빌려갔으니 이자 200만원 내라"…20대 조폭들 구속 송치
2025. 5. 16. 05:21
충북경찰청이 돈을 갚으라며 채무자를 감금하고 위협한 20대 폭력조직원들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3일 새벽 100만 원을 빌려간 20대 채무자를 차 안에 30여분간 가두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또 채무자의 지인이 일하는 편의점에 찾아가 빚을 대신 갚으라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채무자가 돈을 시한 내에 갚지 않자 원금의 2배에 달하는 200만 원을 이자로 청구하고, 채무자가 이를 거부하자 이처럼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천재상 기자
#충북경찰청 #채무 #추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천재상(geniu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동시 취침' 부부가 잠 푹 잔다…4쌍 중 3쌍은 '뒤척뒤척'
- '외로움'이 가장 해롭다?…"싫은 사람 만나면 9개월 더 빨리 늙는다"
- "사고 내고 어딜 가"…행인들이 막아 외국인 음주 운전자 체포
- 종합비타민·미네랄 매일 먹으면…"노화 연 2개월 늦춘다"
- 팝스타 리애나 집에 10여 발 소총 난사…35세 여성 체포
- '언더커버 미쓰홍' 속 자본시장 범죄…드라마만의 이야기일까
- 서울대 학생 100명 중 2명꼴 자퇴…"의대 선호 영향"
- 경매 베스트셀러 저자인데…'50억대 투자 사기' 재판행
- 길거리에 묶어 놓고 주인은 전쟁 피해 떴다…"두바이서 유기·안락사 급증"
- 경찰, 모 록그룹 보컬 마약 혐의로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