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외 자원’이지만 유럽 생활 이어가나...‘프랑스 구단 관심받고 있어’

이종관 기자 2025. 5. 16.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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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드 압둘하미드에 대한 리그앙 구단의 관심이 뜨겁다.

영국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풋 메르카토'를 인용해 "압둘하미드는 AS로마를 떠날 가능성이 있으며, 복수의 리그앙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압둘하미드의 출전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선수 측근에 따르면 복수의 프랑스 리그 구단들이 그의 영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미 AS로마 입단 전부터 리그앙 구단들의 관심을 받아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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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사우드 압둘하미드에 대한 리그앙 구단의 관심이 뜨겁다.


영국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풋 메르카토’를 인용해 “압둘하미드는 AS로마를 떠날 가능성이 있으며, 복수의 리그앙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풀백 압둘하미드가 AS로마 유니폼을 입은 것은 올 시즌이었다. 자국 알 이티하드에서 선수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약 4년간 89경기에 나서 2골 9도움을 올리며 리그 최고 수준의 유망주로 발돋움했다. 그리고 지난 2021-22시즌 도중, ‘라이벌’ 알 힐랄로 둥지를 옮겼다.


유럽 최고 수준의 외국인 선수들이 대거 영입됐음에도 굳건히 주전 자리를 지켰다. 합류와 동시에 팀의 핵심으로 등극한 그였다. 특히 지난 2023-24시즌 51경기엔 출전해 4골 9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고, 그의 활약에 힘입어 알 힐랄은 리그, 국왕컵,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동시에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상황. 아스톤 빌라, 스타드 드 랭스 등이 그에게 관심을 표했으나 그의 선택은 AS로마였다. 이적료 250만 유로(약 37억 원)에 계약 기간은 4년이었다.


야심 차게 유럽 무대를 밟은 압둘하미드. 현실의 벽은 높았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8경기 1골 1도움.


하지만 여전히 유럽에서 수요가 있는 상황이다. 매체는 “압둘하미드의 출전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선수 측근에 따르면 복수의 프랑스 리그 구단들이 그의 영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미 AS로마 입단 전부터 리그앙 구단들의 관심을 받아왔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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