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8대 1 ‘솔로몬의 선택’…성남시, 美 도시 수출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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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미혼 청춘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솔로몬의 선택' 프로그램의 미국 수출을 앞두게 됐다.
15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상진 시장은 전날 오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하이포인트(High Point)시의 시릴 제퍼슨 시장과 가진 화상회의에서 저출산 문제 해소와 청년 고립 완화를 위한 시의 정책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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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미혼 청춘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솔로몬의 선택’ 프로그램의 미국 수출을 앞두게 됐다.
15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상진 시장은 전날 오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하이포인트(High Point)시의 시릴 제퍼슨 시장과 가진 화상회의에서 저출산 문제 해소와 청년 고립 완화를 위한 시의 정책들을 소개했다.

이번 화상회의는 지난해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블룸버그 시티랩 회의가 단초가 됐다. 당시 신 시장은 솔로몬의 선택을 발표했고, 이를 접한 제퍼슨 시장이 정책 자료 공유를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회의는 약 40분간 진행됐다.
제퍼슨 시장은 “신 시장이 딸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마음에서 시작한 고민이 시 차원의 정책으로 발전해 도시 문제 해결로 이어진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최근 하이포인트의 낮은 출생률을 극복하는데 성남시의 사례가 매우 유익한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포인트는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는 시민 연대 차원에서 솔로몬의 선택을 정책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성남시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시민 참여 방식에 대해 자문을 요청한 상태다.
성남=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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