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푸드트럭·공연… 원주 섬강초 특별한 스승의 날
권혜민 2025. 5. 16. 00:06

원주 섬강초교(교장 최일호)가 스승의 날을 맞아 14~15일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부모와의 협력적인 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스승의 날 하루 전인 14일 교사와 학생이 한팀을 이뤄 축구 경기를 펼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15일에는 학부모회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교내에 푸드트럭을 준비, 음료 200잔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본관 입구에서 작은 연주회를 개최,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음악에 담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일호 교장은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교사, 학부모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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