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강원 정체성 찾는다… 횡성서 강원학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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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강원의 정체성을 고구려 산성에서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원장 최종모) 부설 강원학연구센터는 16일부터 이틀간 '제15회 강원학 포럼: 강원의 고구려 산성, 그 가능성을 보다'를 횡성문화원과 횡성 갈풍리 산성 등에서 연다.
17일에는 횡성 갈풍리 산성과 홍천 석화산성, 춘천 방동리 고구려 고분 등 강원 고구려 유적 답사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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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강원의 정체성을 고구려 산성에서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원장 최종모) 부설 강원학연구센터는 16일부터 이틀간 ‘제15회 강원학 포럼: 강원의 고구려 산성, 그 가능성을 보다’를 횡성문화원과 횡성 갈풍리 산성 등에서 연다.
‘고구려의 남방 경영’, ‘강원지역 성곽 유적의 가치와 위상’, ‘5~7세기 강원지역과 고구려’ 등 강원 지역 성곽 유적과 고구려를 연결하려는 학술적 시도가 이어진다. 남한지역 고구려 성곽의 윤곽이 드러난다면 고대 강원의 정체성 확립을 이끌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재춘 강원대 교수와 다나카 토시아키 일본 시가현립대학 명예교수, 이정빈 경희대 교수, 양시은 충북대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김규운 강원학연구센터장 등이 참여하는 자유토론도 펼쳐진다. 17일에는 횡성 갈풍리 산성과 홍천 석화산성, 춘천 방동리 고구려 고분 등 강원 고구려 유적 답사도 이어진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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