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안성시] 안성시 보개도서관, 드로잉 에세이 책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外

안성시 보개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일상의 순간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는 '드로잉 에세이' 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성적인 글쓰기와 따뜻한 드로잉으로 활동 중인 호아 작가(황선경)와 함께하며, 에세이와 드로잉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다음 달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개도서관 강의실에서 총 12회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자신의 일상을 주제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함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글쓰기와 그림에 관심 있는 성인 12명이며, 신청은 5월 20일 오전 9시부터 안성시 도서관 누리집 내 '도서관행사 신청'에서 가능하다. 보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자신만의 감성과 시선을 담은 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시민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새로 개관한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은 '안성 배움e'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과정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AI 활용 SNS 콘텐츠 마케팅 마스터 과정 ▶AI 활용 영상 크리에이터 과정 ▶캡컷 PC 영상편집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5주간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AI와 영상편집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김보라 시장을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공정선거 추진 대책회의를 열었다.이는 다음 달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는 물론,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투표 참여 캠페인 ▶언론과 SNS 홍보 ▶현수막과 리플릿 배포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 시는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행정안전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공명선거 지원 선거상황실'을 구성했다. 이 상황실은 선거 관련 법정 사무 수행, 경기도 선거상황실과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 구축, 선거 중립 위반 사항에 대한 대응 등을 맡게 된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도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꼭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류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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