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친명계와 만찬…이재명 선대위 합류 요청 고사
강청완 기자 2025. 5. 15. 2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친이재명(친이)계 일부 의원이 옛 친이명박계계 좌장 격인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 문진석 의원 등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 합류를 이 이사장에게 요청했고 이 이사장은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 소속으로 5선 의원을 지낸 이 이사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특임장관 등을 역임하며 친이계 좌장 역할을 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인사말하는 이재오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친이재명(친이)계 일부 의원이 옛 친이명박계계 좌장 격인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 문진석 의원 등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 합류를 이 이사장에게 요청했고 이 이사장은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 문진석·이연희 의원은 스승의 날을 맞아 노웅래 전 의원과 함께 이 이사장을 서울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만나 식사를 했습니다.
이 이사장은 노 전 의원의 고등학교 시절 국어 교사를 지냈고, 문·이 의원은 이 이사장과 중앙대학교 선후배 사이입니다.
문진석 의원은 이 이사장에게 선대위 합류를 요청했지만 이 이사장이 사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 소속으로 5선 의원을 지낸 이 이사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특임장관 등을 역임하며 친이계 좌장 역할을 했습니다.
1960년∼1980년대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여러 차례 옥고를 치렀고, 1994년 김문수 후보와 함께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리 한복판 여성 비명…괴한들에 붙잡혀 몸부림치더니
- "임신 폭로" 손흥민 협박 남녀 일당…"명백한 허위사실"
- 편의점 들이닥치더니 문신 '슥'…"살려달라" 감금하고는
- '세종대왕 나신 날' 영상 무슨 일…"이게 뭐냐" 시민 발칵
- [단독] "대선 전부터 건진 법당서 목격…통일교 얘기해" (풀영상)
- "탈당 권고" 김용태 취임 일성부터 촉구…김문수는 거리
- "윤 탈당하려면 이때까진 해야"…5월 18일 주목한 이유
- 이재명·김문수 유세 중 직접 '노래'…어떤 선곡했나 보니 [대선네컷]
- 김상욱 "이재명 지지 선언"…'홍준표 총리설'까지 나오자
- 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무죄 판단 존중…당분간 활동 중단"